목젖 늘어짐 심해진다면

목젖 늘어짐 심해진다면

 

칼칼한 느낌에 목젖 늘어짐 증상이 나타난다면

 

목이 꽉 막히는 기분이 들수도 있습니다. 제일 짜증이

 

나는증상중에 하나가 편도가 붓는것인데 저는 신체상

 

남들보다 편도가 큰편이라서 면역이 조금만 떨어져도

 

바로 통증이 찾아오는탓에 플로폴리스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주변에도 건조함을 잘

 

느끼고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길래 이번에 비타민을

 

먹어보라고했는데 유독 맛이 없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차라리 꿀을 먹어보는것은 어떻겠냐해서 스틱꿀을 사서

 

충전을 해주니 확실히 좋아지는것같다고 그나마 목이 좀

 

촉촉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우리가 꿀을 매일 챙겨서

 

먹는것은 어려운것인데 이렇게 한번 아프고나면 뭐라도

 

하나 더 챙길려고 하는것이 목젖 늘어짐 증상도 심하게

 

격어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많은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수면의 방해를 받을수도 있어서

 

 

불편함을 호소할수가 있습니다. 목이 막히는것이 숨이

 

막히는것은 아니라 말그대로 늘어져서 누워있는것이라

 

갑갑하게는 느껴질수있을것같아요. 계속된 마찰에의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수가 있고 염증이 생기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입을벌리고 코를곯거나 호흡을 하는

 

경우에는 입안이 마르면서 칼칼해지고 이러다보면

 

나중엔 수면장애중 하나인 무호흡이 생기기도 합니다.

 

숨쉬는게 좀 답답하고 목넘김이 불편한경우에는

 

점막이 이미 많이 상해있어서 이런증상들을 느끼는

 

것일수도 있어서 항상 면역에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목젖 늘어짐 경우엔 제가 말씀드린 편도가 부으면서도

 

생길수 있는 부분이라 편도선염이 생기면 함께

 

 

발생하는것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않은데 1년에 두번이상 계속된다면 편도수술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만해도 벌써 목이

 

따끔하는것같아요. 회복기간이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 진짜 실제로 하게된다면 무척이나 아프겠죠

 

이럴땐 꿀물이나 면역에 좋은 비타민을 챙겨서

 

컨디션조절을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내몸은 내가 챙겨야지 남이 챙겨주는것이 아니기에

 

나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게 확실히 중요합니다.

 

병원을 내원하는것이 확실하지만 약을 처방받고

 

필요주사한대 맞으면 싹 다을수도있어요.

 

 

목부분에 소독도 해야될수도 있어서 한번쯤은 병원에

 

방문해주시고 저처럼 심하면 열까지나서 3일내내

 

누워있을수도 있어요. 정말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밥도못먹고 약은 더더욱 못먹고 끙끙 앓다가 그나마

 

좀 나아져서 다시 출근도 할수있었고 밥도 먹을수가

 

있었음에 정말 감사했다구요. 그러니 비가오고 날이

 

추워지다가 더워지다 번거롭겠지만 꼭 잘 챙겨서

 

건강관리에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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