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 두꺼움 치료를 해야한다면

자궁내막 두꺼움 치료를 해야한다면

 

병원을 갔다가 좋은소리만 듣고 오고싶은데

자궁내막 두꺼움 이란 말을 듣는다면

사실 처음엔 많이 걱정이되실거에요.

 

생리통처럼만 느껴지기때문에 크게 문제로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꼭 병원에 내원을

해야만 하는것이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골반통증을 겪는경우가 있어서

점점 통증의 강도가 높아지고 부위도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생리통이 생기거나 심해질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안쪽에 있어야될

내막조직이 자궁 외에서 발견이되는 질환으로

가임기 여자들이 흔히 겪는 증상이라 합니다.

 

정상적인 자궁내막이라 한다면

생리직후에는 1-2mm 라고하지만

배란기에서 생리하기 전까지는 10-15mm

혹시라도 자궁내막증이라고 한다면 20-30mm

 

폐경이된다면 5mm 로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진다면

점점 내막이 두꺼워지면서 폐경이 점점

다가오듯 자속적으로 내막이 두꺼워진다 합니다.

 

 

자궁내막이 두꺼워지거나 너무 얇아지면

임심의 가능성이 저점떨어지고 적어도 배란기에

7-8mm정도는 되야 임신에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내막이 얇아지는 원인으로는

유산등의 소파수술이나 자궁질환 수술후 생기거나

호르몬의 문제로 혹은 난소기능이 저하되면서 생리양이

줄어들고 제대로 두꺼워지지 않아서 등등 이라고

할수가 있을것같습니다.

 

이때는 치료를 통해서 월경주기를 회복하게 해주고

건강한 난자가 나올수 있게 해주고 임신율을

훨씬 높혀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궁내막 두꺼움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요즘은 한방병원에서도

치료를하고 있기때문에 병원을 잘 알아보고

예약을 잘 잡아두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꼭 문제가 있는것같다고 생각할때는 무조건

병원에 내원을 해서 치료받고 원인이 뭔지

알아보는것이 저는 도움이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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