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리뷰] IT (그것)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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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오늘 리뷰할 공포영화는 최근 개봉했던 “그것” 원제로 IT 이란 영화 입니다. 결론 부터 얘기하자면 제 스타일의 공포영화는 아닙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귀신 영화 입니다만, 이 영화는  뭔가 색다릅니다. 주제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참신함이 돋보이지만, 2편을 암시하는 마지막 장면도 그렇고… 뭔가 제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간단히 영화를 살펴보면  27년 마다 나타나서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에 관한 영화 입니다. 모습은 광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공포심으로 힘을 얻는, 괴물이라고도 이야기 하기 어려운 그 무언가 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목이 IT 인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스티븐 킹의 작품이며, IMDB 에서 10점 만점에 7.7 점이나 받은 작품입니다. 3,500만불 제작비에 상영 첫 주말에만 미국에서 1억2천만불 이란 수익을 얻어 성공한 작품 입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큰 감동이 없었던 영화 입니다. 역시 영화는 개인 취향 인것 같습니다.

영화에서의 실수장면 을 살펴보면 약국이 나오는 장면에서 배경은 80년대 인데 그 당시에 없었던 제품들이 눈에 뜨입니다. 약국 내부 CCTV 의 돔 스타일도 당시에는 없었던 형태이구요… 이런 자잘한 실수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쨌든 많은 좋은 리뷰들을 받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평점을 주기가 좀 어렵네요.

별 5개 중 2개반 정도 주겠습니다. 그나마 다른 저급한 공포영화보다 프로덕션의 완성도는 뛰어나기 때문에 제 개취 점수로 반 만 주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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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리뷰] The Pyramid 피라미드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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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4년 작 The Pyramid 입니다. 이전에도 피라미트 관련 또는 이집트 미이라 관련 비슷한 소재의 영화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 영화들은 전설 이나 판타지에 촛점이 맞추어졌다면, 이 피라미드 는 피라미드에 갇힌 공포 를 잘 그린 영화라고 봅니다. 최소한 중반까지는 말이죠…

물론 어설픈 점은 있습니다. 괴물의 CG  도 약간 어설프고 마지막 엔딩까지의 스토리 전개가 조금 이상하게 흐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공간에 갇히는걸 무척 무서워 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마치 갇힌 것 처럼 계속 답답함이 느껴지는것을 보면 최소한 영화 중후반 까지는 꽤 잘만든 영화 같았습니다.

어쩄든 몇가지 장면을 제외하고는 엔딩 장면의 반전까지 나름 재미있게 보았고, 잘 만든 영화 같습니다.  강추 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 이런 류의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정도는 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IMDB 의 리뷰는 그다지 좋지 않네요…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Wish Upo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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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7년 작 Wish Upon 입니다.  이 영화는 마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처럼 소원이 하나 이루어지면 그에 따른 대가로 친한 사람이 하나씩 죽는다는 그런 스토리 입니다. 나름 주제도 신선하고 몰입도가 좋습니다.

간단히 스토리를 보면 학교에서 인기가 없는 여주인공이 소원을 비는 뮤직박스를 선물로 받습니다. 우연히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자 그 박스에 빠져 점점 정신이 망가지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귀신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실제로 나에게 이런 박스가 있고 내 소원이 하나씩 이루어질 때마다 주변의 사람이 죽는다면? 말도 안되지만 그런 상상도 해보게 되네요.

다운로드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반 정도는 줄수 있는 영화 입니다.  IMDB 를 들어가봐도 평균 별은 10개 중 5개 정도이지만 최근 리뷰는 아주 좋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V/H/S Viral (201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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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4년 작 “VHS 바이럴” 입니다. 먼저 저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왜 이 영화를 보고 있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일단 이 영화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여러 스토리가 섞여 있습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이리 튀고 저리 튀고 해서 도대체 뭘 주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제도 잘 모르겠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갑자기 마술사 이야기는 왜 나오는것이며, 시공을 왔다갔다 하다가 괴물은 왜 나오는것이며, 1시간 반 동안 보먄서도 줄거리도 모르겠고…. (사실 스토리에 대해선 스포일을 잘 않하지만, 이 영화는 굳이 볼 필요가 없기에 그냥 밝힙니다. 죄송합니다.)

결론은 이 영화 모르겠습니다. 뭐가 무서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스킵 하시길 권합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0.5개 주겠습니다. IMDb 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4.2점 입니다만 이것 역시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예고편 입니다.

 

** 참고로 IMDb의 관객 리뷰를 보면 역시 대부분이 별 1개네요… “unwatchable” 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입니다.” 역시… 보는 눈들은 다르지 않아요… 근데 어떻게 4.2 점이 나왔지? 초반에 관계자들이 좋은 리뷰를 적었나?

[공포영화리뷰] 데빌 Dev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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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0년 작 “데빌” 입니다. 이 영화는 The Night Chronicles: Devil 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M. Night Shyamalan의 원작으로도 유명합니다.

데빌 은 필라델피아의 한 고층 빌딩에서 한 사람이 투신 자살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엘레베이터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에 관한 이야기 인데, 기존 악마 를 소재로 한 영화와는 다르게, 스토리며 전개방식이 굉장히 새롭습니다. 한 가지 2010년 작이다보니 핸드폰의 발달이 그리 크게 이루어지지 않은 시기여서 지금 보면 몇 가지 장면들이 좀 어색해 보이긴 하지만 이건 시간이 아무래도 많이 흘렀기 때문이지 영화가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스토리도 신선하고,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줄 수 있겠습니다. 조금 많다 싶은 생각은 들지만… 2개 반은 너무 적은것 같아서….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지문 – Fingerprint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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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06년작 휭거프린트 입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전 에는 제가 좋아하는 귀신 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막상 보니 귀신 보다는 살인을 저지르는 고어물에 가깝네요.. 그런데 예산이 적었는지 이펙트 효과도 좀 어설프고…. 헐리우드 메이져 영화는 아닌듯 합니다. 아무리 10년 전 영화라고 해도 너무 어설퍼서…

오래된 영화고 하니, 원래는 스포는 잘 안하는데.. 귀신이 자신을 죽인 복수를 하기 위해 주인공을 도와주고 그래서 범인을 잡고 뭐 그런 일반적인 내용 입니다.

영화가 너무 별로 라서 별로 할 얘기도 없네요. 전혀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정 보시고 싶으면 보셔도 되지만 웬만하면 그냥 패스하시길 권합니다.

평점은 별 5개 중 1개반 정도 주겠습니다.

예고편

[공포영화리뷰] From a House on Willow Stree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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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 작 “From a House on Willow Street” 입니다. 제목이 어느 사이트에선 그냥 House on Willow Street 이라고 부르기도 하네요.

이 영화는 그렇게 메이져 영화도 아니니 간단히 스토리를 이야기 하자면 다이아몬드 업자 의 딸을 유괴하는데, 이 딸이 악마에 빙의 되어 유괴한 범인들 대부분이 죽게 된다는 내용인데….  영화 중간에 나오는 사진 씬은 내가 좋아하는 단편 공포영화 감독인 데이빗 샌드버그 감독의 Pictured 에서 아이디어를 카피 하기도 했고…

 

마지막에 가서는 이게 에일리언 영화인지 악마에 관한 영화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유치한 장면을 만들기 까지 했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좀 더 현실감 있게 제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2개 정도 주겠다.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