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지문 – Fingerprint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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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06년작 휭거프린트 입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전 에는 제가 좋아하는 귀신 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막상 보니 귀신 보다는 살인을 저지르는 고어물에 가깝네요.. 그런데 예산이 적었는지 이펙트 효과도 좀 어설프고…. 헐리우드 메이져 영화는 아닌듯 합니다. 아무리 10년 전 영화라고 해도 너무 어설퍼서…

오래된 영화고 하니, 원래는 스포는 잘 안하는데.. 귀신이 자신을 죽인 복수를 하기 위해 주인공을 도와주고 그래서 범인을 잡고 뭐 그런 일반적인 내용 입니다.

영화가 너무 별로 라서 별로 할 얘기도 없네요. 전혀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정 보시고 싶으면 보셔도 되지만 웬만하면 그냥 패스하시길 권합니다.

평점은 별 5개 중 1개반 정도 주겠습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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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리뷰] 배니싱트윈 (Let Her Ou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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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캐나다 영화로 2016년 작 원제로는 “Let Her Out” 한국 제목으로는 “배니싱 트윈” 이라는 영화 입니다. 실제로 영화에 등장하는 배니싱트윈 증후군 이라는게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영화에서 다루어지는 주제가 바로 베니싱트윈 증후군에서 비롯되는 사건들 입니다. 엄마가 쌍둥이를 임신 한 후 자살 하여 그 쌍둥이 중 하나가 엄마 뱃속에서 사망하게 되는데, 자궁속에 남지 않고 살아남은 쌍둥이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가 함께 자라나 23년이 지난 후 벌어지는 사건이 이 영화의 줄거리 입니다., 과연 실제로 이런 병이 존재하는지는 좀 의문 입니다. 그래도 실제로 존재하니 이걸로 영화 소재를 잡았겠지요..

어쨌든 나름 주제도 신선 하고 실제로는 귀신 스토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귀신 얘기 같은 분위기를 잘 잡았고, 뭐 나름 약간 무섭습니다. 아니 무섭다기 보다는 섬찟 합니다. 특히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 팔의 상처에서 뭔가 (밝히면 안될것 같아서…) 를 꺼내는 장면 이라던가..  나도 어릴 적에는 이런 장면들 아무렇지 않게 봤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마치 내몸에서 뭘 꺼내는 듯 몸이 찌릿 찌릿 하네요.. 이 외에도 좀 잔인 한 장면들이 꽤 나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제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좀 피하게 될 것 같네요.

하여튼 괜찮게 본 영화 입니다. 물론 헐리우드 대작이 아니다 보니 뭔가 어설픈 장면들 도 있지만 잘 표현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웬지 국내 에선 인기가 없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이상 주고 싶지만 뭔가 어설픈 부분도 있기에 그냥 평균 2개 반 주겠습니다. 괜히 좋게 주었다가 나중에 재미없다고 욕 먹을까바….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샘워즈히어 Sam was her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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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 작 “샘 워즈 히어 – Sam was here!” 입니다. 본인도 개인적으로 미국 동,서부 자동차 횡단을 해본 적이 있지만 사람 하나 없는 사막길을 운전하다 보면 섬뜩할 때가 있습니다. 이 영화도 그런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인데요…

사실 전 개인적으로 영화 리뷰를 할 때 줄거리 스포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만, 이 영화는 웬지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 이번만 특별히 스포 좀 하겠습니다.

배경은 1998년, 핸드폰이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고 삐삐를 사용할 때이고 주인공 샘은 방문 판매원으로 사막의 어느 한 동네를 지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도 찾을 수 없고 에디 라느 ㄴ사람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만 들을 수 있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자기 자신이 어린이 살해범으로 몰리고 가면을 쓴 동네 사람들에게 쫓기게 됩니다.

사실 이때 까지만 해도 귀신 영화 보다 진짜 이런 상황에 닥치면 진짜 무섭겠다 생각하며 영화에 몰입해 보았는데… 이렇게 되면 엔딩은 당연히 주인공이 나중에 모든 상황을 밝혀내고 나쁜놈을 죽이고 자신은 살아 남는 그런 스토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너무나도 허무하게 샘이 그냥 죽습니다. 그리곤 끝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너무나 허무해서 잠이 안 올 정도 였습니다. 이 영화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세지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황당해서 리뷰할때는 스포 안하는 철칙마저 깨면서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냥 보지 마세요. 너무 허무 합니다. 영화를 못 만든 것도 아니고 나름 완성도도 있는것 같아 보이는데 왜 엔딩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2개 정도 .. 아니 1개 반 정도 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신 영화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해피 엔딩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의 엔딩은 용납이 되질 않네요.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링스 Ring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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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7년 작  “링” 입니다. 이 영화는 잘 아시다시피 일본 원작이구요, 2002년에 헐리우드에서 한번 리메이크 됐었고,  2005년엔 “링 2” 까지 리메이크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다시 제작되었는데… 결론 부터 얘기하자면 이걸 왜 또 리메이크 했나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스토리에 뭔가 2017년 버젼으로 만들고 싶은 감독의 의도는 알겠으나 지루하고, 답답하고…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함을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 무섭지도 않고, 그리 놀라는 장면도 없고 “링” 이라는 제목 만으로 보게 되긴 했지만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였습니다. 한가지 발전이라면 원작에서는 비디오 테입을 돌려보는거라면 이젠 컴퓨터파일을 카피해서 이메일로 뿌리는 등 기술적인 진보가 보인다는 점, 그러나  공포의 진보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리얼리즘 도 좀 떨어지고… 하여튼 계속 써봐야 않좋은 얘기 밖에 안쓸테니 이만 줄이구요..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1개 주겠습니다. 그냥 보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인카네이트 (Incarnat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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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 작 “인카네이트” 입니다. 기본적인 주제는 그동안 많은 영화들이 해왔던  엑소시즘 영화 입니다. 하지만 엑소시즘을 하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 바티칸 교구에서 신부들이 나와 하는 그런게 아니라 빙의된 사람의 정신세계로 침투해서 끌어내오는 방식인데, 전체적인 총평을 하자면 주제도 신선하고 기존 영화와는 달리 반전도 있고 나름 재미있습니다만, 뭔지 모르게 조금 지루한 면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다보면 현실과는 맞지 않는 장면들도 좀 보이다보니 좀 현실적이지 않다 는 느낌이 계속 들기도 합니다. 하여튼 영화가 재미없지도 않은데 또 아주 재미있지도 않은… 뭔가 좀 이상한 영화 입니다. 평점을 매기기도 좀 애매 합니다.

이 영화는 개봉을 하지 않았기에 줄거리에 대한 스포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보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평점을 굳이 매기자면 별 5개 중 딱 중간인 2개반 주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The Other side of the doo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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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작 The Other side of the door 입니다.  미국 영화이지만 인도가 배경인 독특한 영화입니다.  죽은 아들을 너무 그리워해서 영혼을 다시 불러들였다가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 그런 주제인데, 사실 이런 주제의 영화는 이전에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인도가 배경이라는거, 그래서 뭔가 실제로 그럴것 같다라는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소재도 좀 독특하고 나쁘진 않았지만, 문제는 또 그만큼 별로 무섭지가 않다는거… 보는 내내 미국 공포영화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놀래키는 코드도 이젠 뻔하고…

공포영화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무방할 듯 하지만 일반적인 영화 팬이시라면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 것 샅습니다.

그리고 어느 나라의 공포영화나 다 그렇지만 꼭 하지 말란 짓을 꼭 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답답함이 존재하므로, 이 영화를 보고 안보고는 알아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2개 정도 주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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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원제 The Autopsy of Jane Doe 라는 영화 입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신원불명여성시신 검시 라고 할까요? 사실 이 영화에 대해선 아무런 정보가 없었는데 DVDPrime 커뮤니티에서 어떤분이 권유해 주셔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대박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좀 무서운 공포영화를 본거 같습니다. 주제도 신선하고 접근방식도 아주 참신 합니다. 그렇다고 올드하게 기존공포영화 처럼 귀신을 드러나게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배경이 시체검시실 이라는 섬찍함 때문인지 무섭습니다. 시신 하나 가지고 분위기를 무섭게 이끌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만약 제가 이 상황이라면 정말 지렸을거 같습니다.이 영화는 웬지 2편도 나올것 같은 엔딩을 보여줍니다. 만약 나온다면 2편도 무지 기대되네요.

한국에서 이 영화가 왜 개봉을 안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중 4개 반은 주겠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예고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