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47 미터 (47 Meters Dow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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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47 미터” 원제로는 “47 Meters Down” 입니다. 구글링을 좀 해보니 In the Deep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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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이 단순한 상어 영화로 보이지만 막상 영화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얼마전 다른 분이 이 영화의 리뷰를 적은 걸 본적이 있는데,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봐왔던 상어 영화 보다 제일 공포스러웠고, 실제로 몰입하며 봤던 거 같습니다. 상어의 공격 보단 오히려 물속에서의 공포 가 크게 다가와 숨쉬기가 힘들더군요.

사실 젊었을때는 높이 올라가는거 나 무서운 놀이공원 타는것, 물속에 들어가는것 이런게 그다지 무섭지 않았는데, (사실은 즐겼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높은 곳에만 올라거나 영상만 봐도 오금이 저리고, 놀이기구를 타면 멀미가 나서 이젠 그런게 더 공포 스럽더군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마치 내가 물에 빠진 듯 호흡이 안돼서 참 힘들게 보았고 (영화 보면서 이런 느낌을 받은 건 또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상어 관련 재난영화와는 완전히 차별이 되어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게다가 감압증 이라든가, 질소 에 관한 잠수병등이 오히려 상어보다 더 무섭다는것을 보여준 것 같아서 교육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반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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