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콰이어트플레이스 (2018) A Quie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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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 할 영화는 2018년 작  A Quiet Place 입니다. 이 영화는 귀신 관련된 영화는 아닙니다. 보지는 못하고 소리로만 듣고 공격하는 외계인들이 침공하여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아무런 소리 없이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많은 이야기를 하진 못하지만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사실 아무런 기대를 갖고 보지 않은 영화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웬만한 귀신 영화보다도 훨씬 더 공포감을 줍니다. 가끔은 오금이 저리는 장면도 나오고, 그 어떤 귀신 영화를 보면서도 놀라지 않는 제가 여러번을 놀라면서 욕이 나올뻔 한 장면들도 꽤 되고….  오히려 대사가 없다보니 더 몰입하게 되는 효과도 있는것 같고….

하여튼 요근래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이라면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법한 영화네요.. IMDB 의 평점도 10점 만점에 8점을 받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한 가지 단점은 대사가 없고 거의 모든 대화를 수화로 풀어가다 보니 좀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지루함은 스토리가 지루함이 아니라 사운드가 충족되자 않아서 오는 지루함…?  뭐 그런게 있습니다….

제가 주는 평점은 별 5개 중 4개 까지 주겠습니다. 재미도 재미이지만 영화의 컨셉이나 스토리가 참신해서 추가 점을 좀 더 주었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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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리뷰] The Disappointments Room – 디스어포인트 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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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 작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The Disappointments Room 입니다. 처음에는 이 영화가 제가 좋아하는 귀신 공포물 인줄 알았는데, 막상 보고 나니 장르가 좀 애매 합니다. 약간 미스테리 물 같기도 하고… 장르를 정확하게 규정하기가 좀 어렵네요. 영화를 끝까지 봐도 이게 여주인공의 정신병적 문제인지 아니면 실제 귀신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엔딩 장면과 결론도 약간 애매합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기대했던것 보다는 좀 실망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케이트 베킨세일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한데…

어쨌든 스토리를 모두 스포일 하긴 좀 그렇지만 이 영화에 대한 소감은 그냥 그렇습니다. 사실 평점을 매기기 조차 좀 애매한데 굳이 매기자면 별 5개 중 2개 정도만 주겠습니다. 혹시 나중에 이 영화를 보신분들이 아니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어쨌든 제 소감은 이렇네요…

혹시라도 이 영화를 보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의 생각도 궁금하긴 하네요.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블레어 위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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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오래 전 나왔던 블레어윗치 프로젝트 의 2탄 격인 영화 입니다. 그때 실종 된 누나를 찾고자 동생 과 그의 친구들이 숲에 찾아가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이전 편과 마찬가지로 페이크 다큐 형식이기 떄문에 별다른 줄거리는 없습니다. 숲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내용을 러프하게 편집해서 마치 실제 발견된 테입을 편집해서 만든 다큐멘터리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 한다고 예고를 본게 진짜 얼마전 같은데 이렇게 빨리 내렸다는 뜻은 그만큼 한국에선 이런 류의 영화가 인기가 없다는 반증이겠죠. 저도 1편 만큼릐 공포감이나 재미는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편 보다 공포감을 더 주려고 노력하는듯해서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상상 할수 있는 룸을 많이 죽여 놓은것 같아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1편 처럼 뭔가를 생각나게 만들고 찝찝한 기분이 남아있지 않고 예상했듯 깔끔하게 끝나서 아쉬운 점이 많은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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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른 형편없는 공포영화에 비해서 수준이 그리 떨어지진 않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보셔도 후회를 하진 않을듯 합니다. 저는 오리지날 블레어윗치 프로젝트 를 제가 본 최고의 공포영화 중 하나로 꼽기 떄문에 더둑더 비교가 되고 아쉬움이 많이 남을 뿐, 이걸 처음 보시는 분들은 꽤 괜찮게 보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일부러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첫 영화의 시작 영상, 즉 한 유튜버가 숲에서 찾았다는 영상 과 마지막에 리사가 찍은 영상 과 똑같은 점이 이해가 잘 가질 않네요..숨은 의도가 있는건지…아니면 그냥 그렇게 한건지….실수 인건지…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중 3개 정도는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많나?)

예고편입니다.

 

[공포영화리뷰] 오피스 OFFIC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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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얘기하자면 정말 오랜만에 본 재미있는 한국 영화… 공포영화라고 보기엔 맞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쫄깃해지는 장면들이 있으니 공포영화 장르에 넣기로 하지요.

기본적인 줄거리는 직장에 만연하는 직장정치, 왕따 뭐 그런 일들로 빚어지는 살인이 주 내용입니다. 웬지 속이 좀 시원하기도 하고 하여튼 직장 안다녀본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 별로 안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당한 그런 내용도 보이고… 하여튼 전 웬지 대리만족 같은걸 느꼈습니다.

자세한 줄거리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평점을 주자면 별 5개중 4개 반은 줄수 있을 듯 합니다.

예고편을 한번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