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언프렌드 (Friend Reque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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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최근 개봉한 국내제목 “언프렌드” 원제 Friend Request 입니다. 처음 언프렌드 라는 영화 제목을 들었을때 2014년 개봉작인 언프렌디드 의 카피 영화인가 생각했는데, 영화의 내용은 좀 다릅니다. 물론 페이스북을 기본으로 한건 같지만요…

실제 이 영화가 개봉한 건 작년이지만 국내에서는 올해 개봉한 영화이구요, 작년에 제가 이 블로그에 보고 싶은 영화로 적기도 했습니다. 사실 예전의 언프렌디드 영화는 너무 재미있게 봐서 비슷한 주제이기도 하고 해서 이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  역시 아주 쓰레기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예상했던 엔딩으로 흘러가지도 않고 반전이 신선했으며, 소셜미디어 상에서 함부로 친구를 하는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결론 적으로 저는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물론 언프렌디드 에 비해서는 좀 약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정도는 충분히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고편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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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리뷰] 위자 (저주의 시작) 원제 Ouija (Origin of Evi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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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위자 (저주의 시작), 원제로는 Ouija (Origin of Evil) 입니다.사실 위자 보드에 관련된 영화는 정말 많습니다. 위자보드는 일종의 분신사바 같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대중적인 게임이라 영화소재로도 많이 쓰였었지요.

사실 그동안 나왔던 위자보드 관련 영화들은 뻔한 스토리에 뻔한 이펙트, 그리고 그 소재가 좀 유명해지니 그것을 이용해서 삼류로 만든 저예산 영화도 있었고…제가 본것만도 위자보드 관련 영화가 총 4~5편은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영화도 사실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뻔한 스토리에 또 뻔한 이펙트일 것이라고 확신을 하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는 완전히 다릅니다. 시작도 기존 공포영화에서 시작하는 뻔한 전개가 아닙니다. 엉터리 심령술사가 조작된 기기로 점을 보다가 위자보드로 점보는 방식을 바꾸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그동안 공포영화가 가졌던 코드 와는 또 다른 코드입니다. 게다가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두 딸들의 연기력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공포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공포영화라는게 보시는 분들의 코드가 다 달라서 어떤 분들은 재미없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영화 강추 합니다.후반부 영화 장면 중, 막내 도리스 와 언니 남자친구가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제가 그 상황이라면 지렸을 듯 합니다. 정말 무서운데 애 라서 무서운 티는 못내는…..

별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4개 까지 줄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없게 보신 분들은 저한테 욕하지 마시구요… 단지 제 개인 취향입니다.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컨져링 2 Conjuring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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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얼마전 개봉했던 컨져링 2 입니다. 1편이 워낙 성공했기에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데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1편보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지 영화 초반부 부터 너무 그리고 자주 귀신을 등장시켜 놀래키다 보니, 숨 쉴 공간 없이 심장을 쫄깃하게 은근히 공포감을 주는 그런 분위기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사실에 근거한 스토리 라고 해도 공포 영화다 보니 오히려 너무 무섭게만 (놀래키려고) 만들려고 한것이 좀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어쨌든 확실히 1편보다는 좀 더 무서워던것 같구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좀 더 많이 놀랐던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은근히 공포감을 조성하는 그런 영화를 더 선호 하기에, 감독으로서 이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은 이해하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 하고는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곧 개봉 할, 데이빗 샌드버그 감독의 단편영화를 장편으로 리메이크 한 Lights out 이 더 기대 됩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중 3개 반 주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