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트루스 오어 데어 (Truth or Dar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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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블럼하우스 프로덕션 제작 2018년 작 투루스 오어 데어 입니다. 트루스 오어 데어 는 미국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진실 게임 같은 게임 입니다. 트루스를 선택하면 사실을 말해야 하고, 데어 를 선택하면 질문자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그런 게임이죠.

일단 블럼하우스 프로덕션 작품 답게 프로덕션 수준은 높습니다. 스토리도 신선 하구요, 기존에 없던 공포영화 입니다. 단지 좀 억지 스러운 부분이 조금 있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킬링타임 용으로는 딱인 영화 인것 같습니다. 질문을 할때 입꼬리를 올리는 효과는 약간 섬칫해서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어쨌든 이 영화는 신작이라서 스토리를 스포일 할 수는 없겠지만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잘 만든 무서운 영화는 아니구요, 주제가 신선하다보니 영화 자체도 신선 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IMDB 의 평을 보면 10 점 만점에 4.8 점 밖에 받지 못했네요… 게다가 흥행도 나쁘지 않습니다. 350만불 투자해서 전세계적으로 8,500만불 정도 벌어들였으니 남는 장사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평가는 그리 좋게 받지 못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얼추 신선하게 보았기에 제 평점은…. 별 5개 중 2개 반 은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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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리뷰] 언데드 (The Unbor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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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09년 작 The Unborn 한국제목으로 언데드 입니다.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복합적인 요소들이 많은데, 엑소시스트 같이 퇴마의식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동안 나왔던 공포영화를 짬뽕 시킨 듯한 느낌이 납니다.. 주인공은 마치 메간 폭스를 닮은 배우를 일부러 뽑은 듯, 섹시 코드도 있고, 그렇게 저예산 영화도 아닌것 같은데 뭔가 완성도도 떨어지며, 이 영화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도 모르겠고,  은근히 재미도 없습니다.

줄거리를 얘기해 보려고 해도 어떻게 줄거리를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좀 오래된 영화라서 스포일 하고 싶은데ㅡ 별로 할 얘기도 없고…

그냥 바로 평점을 주자면 별 5개 만점 에 1개 주겠습니다.

예고 편 입니다.

[숙박리뷰] 서초 프로비스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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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초동 교대역 근처 에 위치한 프로비스타 호텔에 대해 리뷰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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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에서 강남역쪽으로 쭉 걸어내려오다 보면 아웃백 스테이크 가 있고 그 바로 옆 “프로비스타 호텔” 이란 곳이 있습니다. 가끔 걸어다니면서 이런 호텔에는 누가 묵을까? 하고 많이 생각했는데 제가 묵어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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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주차는 숙박객들은 무료로 한대 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호텔 뒷편으로 돌아가면 소형 전용, 중대형 전용 주차 기계가 있고, 그 옆 장애인 주차 자리 포함 4자리 정도 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자리는 주차기계에 넣지 못하는 아주 큰 대형차 SUV 같은 차량을 댈 수 있는 공간 이고, 그 외 나머지 차들은 모두 기계에 넣어야 합니다. 주차 아저씨가 무뚝뚝 한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불친절 하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고요… 출고 하는 시간 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꽤 빠르게 나오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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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일단 이 호텔은 처음부터 호텔로 만들려고 지어진 건물이 아닌것 처럼 보입니다. 제가 예측컨데 오피스텔로 만들어진 건물을 호텔로 개조한것 처럼 보이는데, 다른 호텔과 비교해 엘리베이터 의 보안 시스템이 없고, 복도 나 룸 생김새 이런 것들이 딱 복층 오피스텔 입니다. 그러다 보니 룸 안에 주방도 있고 세탁기도 있고…  어떻게 보면 기존 호텔 과는 다른 컨셉이기에 사람들에게 더 괌심을 끌수 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은 넓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가구나 청소상태가 오래되고 낡고, 지전분 합니다. 이렇게 큰 공간을 작은 호텔 방 같이 빡세게 청소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청소하시는 메이드 분이 그리 많은 것 같지도 않고 한 분이 다 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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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 좀 저렴 하다 보니, 이런거 저런거 따졌을때 가성비는 꽤 높은 호텔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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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인터넷은 다른 호텔 처럼 호텔 이름으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고 와이파이 가 그냥 IPTIME 으로 뜹니다. 그래서 뭐가 호텔 와이파이 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데, 그 마저도 그리 잘 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는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요금 : 요금은 꽤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손님이 엄청 많아서 나중에는 처음 예약할 때 가격으로 예약이 불가능 했습니다. 7만원대 면 오케이 지만 이것 보다 더 올라가면 그 금액을 주고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인지 가족들, 외국인, 또는 비지니스 출장 온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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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 시간이 좀 애매해서 피트니스를 이용해 보진 못했지만 호텔 전용 피트니스가 아니라 타인에게 레슨도 하는 그런 피트니스 같았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무료로 투숙객은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 프론트 에는 어떤때는 한분이 어떤때는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모두 친절했습니다.

전체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6점 정도 주겠습니다.

 

[숙박리뷰] 호텔 페이토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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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페이토는 코엑스 앞 삼성 점 과 양재 역 근처 강남점 두곳이 있는데, 강남점에 대한 리뷰 입니다.

주차 : 주차장은 호텔 뒷편으로 돌아가면 있습니다. 일단 주차 공간은 굉장히 협소 합니다. 기계식 주차이며 자가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체크인 하게되면 주차비 5,000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매번 지불하는건 아니고 외출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한번 만 지불 하면 됩니다. 불편할것 같아 보이지만 주차 하시는 분들이 제차를 외부에 주차해 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숙박 : 방 사이즈는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는 작습니다.오히려 신라스테이 보다도 더 작은것 같습니다. 침대도 베개 가 일인당 1개 씩 이라던지… 조금씩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쁜 정도는 아닙니다. 지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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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방마다 무료 와이파이가 지원됩니다. 체크인 시 비밀번호를 제공하여 인터넷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방에 랜 연결단자가 있어서 연결해 봤는데, 랜은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와이파이 라우터를 연결해 봤는데 연결이 되질 않았습니다. 왜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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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신라스테이 보다 조금 싸거나 비슷한 가격 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전화예약보다 조금더 저렴합니다.

식당 : 식당은 이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체크인 할때 조식 부페 할인권도 주고, 1층에 있는 폴바셋 커피 도 숙박키를 보여주면 10% 할인도 되고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피트니스 : 투숙객들은 모두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인 론드리 : 4층에 코인 론드리가 있어서 빨래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용해 보질 않아서 어떤식으로 이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라스테이에는 없는 장점 입니다.

프론트 : 프론트는 굉장히 아담 합니다. 정직원 한분 과 트레이니 라고 적힌 신입 사원 한분이 상주하셨는데 (어떤 때는 한분이 계시기도 했음) 신라스테이 보다 좀 더 친절 한 것 같았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7 점 정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숙박 리뷰] 신라스테이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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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들이 일주일간 강남 뱅뱅 사거리 쪽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서초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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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일단 주차는 호텔 뒷편으로 돌아가면 후면에 5자리 정도 자가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리가 다 차있으면 지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지하 에는 장애인 주차 구역이 마련되어 있고 장애인 차량이 아닐 경우 대부분은 기계식 주차기계 안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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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통로 나 장애인 자리가 아닌 2~3 자리 에도 차량이 주차되어 있긴 한데 아마도 특별한 손님 이나 고급 차량만 (특히 기계 안에 넣을 수 없는 큰 차량) 대는것 같았습니다.

주차를 안내해 주시는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출고 할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단. 머무는 동안 기계 고장으로 2~30분 동안 기다린 적이 한번 있는데, 그떄에도 직원이 내려와서 2층 라운지를 안내해서 그곳에서 음료 와 스낵을 먹으며 기다려서 편안하게 기다렸습니다.

  • 2층 라운지는 투숙객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것 같지는 않고 프론트에서 특별히 키를 만들어 주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설탕땅콩 같은 견과류, 쿠키, 커피, 사이다, 콜라 같은소다류, 맥주 까지 다양한 먹을거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박 : 우리는 성인 2 에 어린이 한명 이어서 퀸사이즈 더블 침대 하나 와 트윈사이즈 싱글 침대 하나 있는 방에서 묵었는데, 방은 좀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비지니스 호텔이니 그러려니 하고 묵었는데, 룸 청소 가 매일 매일이 일관적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날은 다쓴 비누를 갈아주고 어떤 날은 안갈아주고, 또 어떤 날은 침대를 정리해 주고, 어떤 날은 안해주고…. 특별히 서비스가 않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런부분은 좀 옥의 티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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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 샤워 공간이 막혀 있지 않아서 샤워할 떄 물이 많이 튈까봐 걱정했는데, 욕조가 좀 깊어서 인지 생각보다 물이 많이 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끼는 것도 좋지만 비누나 이런 것들을 하나 씩만 주니까 좀 인색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가격 : 가격은 좀 급하게 가게 되는 바람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인터넷 보다 조금 비쌌던것 같고, 사정 상 미리 예약했던 일정보다 그때 그때 조금 씩 숙박 날짜를 늘렸는데, 늘릴떄마다 가격이 비싸져서 신라스테이에 숙박할때는 꼭 인터넷으로 예약을 권하고 싶습니다. 더 있으면 있을 수록 할인을 해주면 좋으련만 더 비싸지더라구요…

식당 : 조식 이나 런치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만, 저녁 떄 테이크 아웃으로 피자, 맥주, 핫 윙 같은것들을 판매 하고 있어서 피자를 사먹어 봤는데,  주문을 들어오자 마자 만들어주는게 아니고 기존 훼밀리 부페 레스토랑 처럼 미리 만들어 놨던것을 뎁혀 주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금방 나와서) 그런데 의외로 맛있게 먹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조식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조식도 꽤 맛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피트니스 : 투숙객들은 무료로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매일 저녁 피트니스를 이용했는데, 그리 크진 않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이어폰을 준비해 가면 티비도 볼 수 있고, 타올 과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 합니다.

프론트 : 아무래도 최고급 호텔이 아니라 비지니스 호텔이다 보니 직원들이 격무에 시달리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피곤해 보이기도 하고… 정 직원 2, 신입 사원 2 이런식으로 3명 씩 돌아가면서 일하는것 같았는데… (이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들 웃지 않아서 좀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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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인터넷은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각 방마다 랜선 연결 단자가 있어서 와이파이 라우터를 가져가면 바로 연결도 가능합니다.

전반적인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7.5점 정도 주겠습니다.

 

 

[공포영화리뷰] 데드캠프 6 (Wrong Turn 6 : Last Resor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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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4년 작 시리즈 물 Wrong Turn 6 : Last Resort 입니다. 한국 제목으로는 데드캠프 6 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리뷰 할것도 없습니다. 저는 영화에 대해서 아무리 재미없거나 형편없는 영화라고 해도 극단적인 표현은 잘 안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쓰레기 입니다. 본 시간이 아까울 정도 입니다. 잔인하지만 이유도 없고, 스토리는 둘째치고 완성도 조차 엄청 떨어집니다.

분장도 어설프고…. 연기도 어설프고…. 연기한 배우들 한테는 미안하지만 이 영화는 좀 아닙니다.

보지 마세요… 영화를 보고 불쾌 하기는 참 오래간 만입니다.

평점은 …. 없습니다. 별 주기도 아깝습니다. 그래도 IMDB 에서는 10점 만점 에 4.3점은 받았네요…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콰이어트플레이스 (2018) A Quie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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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 할 영화는 2018년 작  A Quiet Place 입니다. 이 영화는 귀신 관련된 영화는 아닙니다. 보지는 못하고 소리로만 듣고 공격하는 외계인들이 침공하여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아무런 소리 없이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많은 이야기를 하진 못하지만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사실 아무런 기대를 갖고 보지 않은 영화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웬만한 귀신 영화보다도 훨씬 더 공포감을 줍니다. 가끔은 오금이 저리는 장면도 나오고, 그 어떤 귀신 영화를 보면서도 놀라지 않는 제가 여러번을 놀라면서 욕이 나올뻔 한 장면들도 꽤 되고….  오히려 대사가 없다보니 더 몰입하게 되는 효과도 있는것 같고….

하여튼 요근래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이라면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법한 영화네요.. IMDB 의 평점도 10점 만점에 8점을 받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한 가지 단점은 대사가 없고 거의 모든 대화를 수화로 풀어가다 보니 좀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지루함은 스토리가 지루함이 아니라 사운드가 충족되자 않아서 오는 지루함…?  뭐 그런게 있습니다….

제가 주는 평점은 별 5개 중 4개 까지 주겠습니다. 재미도 재미이지만 영화의 컨셉이나 스토리가 참신해서 추가 점을 좀 더 주었습니다.

예고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