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neer, DJ부분 5억5천1백만 달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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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의 디제이 장비 디비젼이 결국 개인투자회사인 KKR 로 넘어갔다. 가격은 590억엔, 미화로 5억5천1백만 달러 이다. 파이오니어는 15% 정도의 지분은 그대로 유지하며 그에 동등한 투포권도 가지기로 하였다.
이번 딜은 모회사인 파이오니어 사가 디제이 장비 보다는 자동차 오디오에 집중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 파이오니어 의 회장이자 CEO 인 코타니 씨는 파이오니어는 자동차 오디오 비지니스에 중점적으로 집중하고 디제이 장비 비지니스는 좀더 세계적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글로벌 화 시킬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를 찾아왔는데 이번 기회에 그것을 이룰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알렌 앤 히스 가 작년 일렉트라 파트너스 에게 7천만 불에 넘어간 것 과, 데논이 가정용 오디오 부분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인뮤직에 디제이 디비젼을 넘긴것과 도 매우 흡사하여 성공적인 합병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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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Olympia) Bass Strings CTB 시리즈 간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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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분이 있는 베이시스트 경호진 씨의 도움으로 이번에 올림피아 베이스 스트링 신제품 의 테스트를 해볼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CTB-45105, CTB-45100 두 모델이며, 니켈 와운드 프로페셔널 제품이다.

6개씩 6팩으로 이렇게 플라스틱 박스에 들어있는데,  각 스트링 팩키지를 보면 어차피 매장 후크에 걸수 있게 리테일 팩키지로 포장이 되어있는데 왜 굳이 6팩으로 또 포장이 필요한지, 이유는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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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팩 팩키지 안에 들어있을때는 나름 좀 고급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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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포장에서 꺼내보니 제품 자체의 팩키지는…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것 같다. 이 제품의 가격이 어느정도에 매겨질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히려 무광 보다는 유광 포장을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나름 파란 부분 과 브랜드 로고는 엠보싱 처리했으며, 프로 마크는 잘보이게 금장을 하였으나 아시다시피 무광 포장의 단점이 흉터가 잘 남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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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돌려보면 무광 부분에 여러 스크레치가 보인다.. 물론 처음부터 스크레치가 있진 않았겠지만 매장에서 전시하면서 여러사람들이 만지면 손자국도 남고,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포장이 좋은 스트링을 더 싸구려 같이 보이게 하는것 같다.

사실 포장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더 고급스럽게 보이면 좋지 않을까 해서… 그리고 브랜드 로고도 좀 바꾸면 더 멋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제 본격적으로 베이스에 줄을 끼워 테스트를 해보자.

먼저 비교를 위해서 기존의 저가형 스트링으로 먼저 테스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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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올림피아 의 기존 제품인 HQB-4510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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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끼워서 연주를 좀 해보니 줄이 좀 뻑뻑하단 느낌을 받았다. 이 제품은 시중에서 1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 길만 좀 들면 나름 괜찮은 소리를 내줄 것 같았다.

테스트로 2가지 스타일로 한번 연주해 보았다. 한번 들어보시길…

 

 

두곡인데 첫 곡은 핑거 스타일 연주 이고 두번째 곡은 피크로 연주한 곡이다. 좀전에 언급했지만 일단 새줄이라서 그런지 느낌은 약간 뻑뻑한 느낌이지만 100 스트링 보다는 약간 묵직하고 나름 나쁘지 않은 소리를 내주었다.

그리고 조금은 귀찮지만 이 줄을 모두 제거하고 신제품인 CTB 스트링을 한번 끼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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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줄은 잡자마자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HQB 보다 훨씬 부드럽고 묵직했다. 소리도 나쁘지 않고… 이 제품의 가격대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정도 콸리티면 굳이 비싼 외산 스트링 사용할 필요 없겠다.

똑같은 곡을 CTB 줄로 연주해 보았다.

앞의 곡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약간 더 부드럽고 묵직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잠깐 연주해본 것이라 뭐라고 딱 얘기할 순 없지만 가격대가 적당한 가격이라면 앞으로 값비싼 외산줄에 목숨 걸 필요 없을 것 같다.

앞으로 난 이 스트링만 사용할 듯….

올림피아 사장님.. 제발 너무 비싸게 출시하지 마시길…부탁드려요…

참고로 105 게이지 말고 100 게이지 의 스트링도 받았는데 일단 105로 좀 사용해 보다가 100도 추후에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다.

사용 녹음 장비

Macbook Pro, Logic Pro X, Universal Audio Apollo Twin Interface, MTD Bass

 

[지름] 일렉 기타 – Swing Prism 350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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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찍은걸 컴퓨터에서 보니 좀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번에 어쿠스틱 기타를 질렀을 때 일렉 기타도 하나 같이 질렀습니다. 이 제품도 역시 스탁 제품이라고 해서 약간의 하자가 있는 제품을 싸게 판매 한다고 해서 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타 성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연습용으로 사용하기엔 아주 좋네요..

원래는 일렉 기타도 다른 매장에서 Sterling 서브 브랜드인 SUB 브랜드의 기타를 사려고 했었는데 역시 경호진 군의 강력한 반대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펜더 스트랫 디자인은 오리지날 펜더가 아닐 바에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모델로 사려고 했던 건데, 워낙 아니라고 하니 그냥 조언을 듣고 구매를 하긴 했는데 며칠 쳐보니 손에도 잘 맞고 기타도 아주 괜찮습니다. 기타 처음 배우시는 분들, 초보자들에게 스윙 기타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중국제 이상한 기타 사느니 국내산으로 AS 까지 받을 수 있는 국산 기타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광고는 아니구요… ^^; 제가 스윙에서 받아 먹은 거라곤 누구나 받아가는 사은품 밖에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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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은 기타 스트링, 피크, 스트랩, 튜너, 폴리쉬액, 극세사천, 케이스, 케이블.. 뭐 이 정도 받았습니다. 역시 사은품은 많으면 많을수록 기분이 좋습니다. 기타 사면 딸랑 기타 하나 주는 미국에 비해서 가격은 둘째 치고 이런 건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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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헤드 부분 뒷모습 입니다. Made in Korea 가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앞으로 연습만 열심히 하는 것만 남아있네요.. 연습을 한다고 잘 될진 모르겠지만요..

이제 모든 지름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 좋은 음악, 연습, 공부 이것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질러 놓고 아무것도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앞섭니다. 하지만 이왕 지른 거 어쩔 수 없지요..그냥 하는 수 밖에..

조만간 좋은 음악으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비 지름 과 작업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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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몇 주간 작업실 공간을 찾느라 발품 을 꽤 팔았는데 양재동에 괜찮은 작업실 하나를 얻었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조용하고 깨끗 합니다. 단지 작업실이 지하라 들어가 있으면 전화가 안 터진다는 점이 함정이긴 하지만, 그리고 주차가 복불복 이라는 점이 좀 그렇지만 나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장비 셋팅은 거의 다 끝났고 이제 룸 튜닝 만 좀 남았습니다. 룸 튜닝이라고 해봐야 흡음재 조금 붙이는거긴 하지만 워낙 공간이 좁아서 큰 효과를 기대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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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과 의자는 이 곳 실장님으로부터 2만원에 싸게 얻었고, 나머지는 다 질렀습니다..  대충 셋팅 된 모습입니다. 예전에 스튜디오 할 때 미디 악기 깔아 놓고 작업 했던 것에 비하면 너무나 깔끔합니다. 마스터 키보드에 컴퓨터, 오디오 인터페이스 하나면 끝이네요….

 

요즘은 기술이 너무 발전하고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도 너무 좋아지다 보니 음악 하기 참 좋아졌습니다. 예전 같이 오피스텔 이나 사무실을 구하지 않아도 되고 장비 구입도 별로 필요 없고 말이죠.. 예전 스튜디오 도난사건 이후 작업실을 신사동에 다시 차렸을 때 들어간 비용에 반에 반도 안 들어갔는데 나름 간단하게 나마 녹음도 하고 작업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니 참 달라진 세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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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dio 의 Axiom 61 마스터 키보드 입니다. 이 위로 Axiom pro 가 있고 이번에 Axiom Air 까지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비싸게 팝니다. 이 모델이 현재 미국에서 MSRP $399 입니다. 이베이 같은 곳에선 아마도 $299 정도면 살 수 있을 듯 한데 여기선 아무리 싼 곳을 뒤져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그렇다고 직구 하긴 너무 시간이 걸리고… 어쨌든 질렀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이면 미국에선 신제품인 Air 도 구입 했을텐데…하여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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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스피커는 원래는 M-Audio BX5A 나 Presonus 에서 새로 나온 모니터를 구입할 예정이었는데 대만제 (중국제?)  icon 이란 브랜드를 그냥 구입했습니다. 공간이 공간 이다 보니 이 모니터로 믹스 할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싼 제품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은 PX-C5A 입니다. 미디앤사운드 가서 들어보고 결정했는데 저음이 좀 붕붕 뜨긴 하지만 그냥 듣기엔 별 무리 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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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이크 팩키지 입니다. 스튜디오 프로젝트 라고 하는 중국산 콘덴서 마이크 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미국에서 딜러를 했기 때문에 잘 아는 제품이구요, 요 작은 박스 안에 쇽마운트, 마이크 케이블, 팝 필터 등 마이크 관련 악세서리 들이 다 들어있어서 편리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 하구요, 녹음 이나 음향 전공하시는 분들은 싸구려 콘덴서 마이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야 이곳에서 데모 정도 녹음 할 계획이니  뭐 이정도 면 훌륭하지요..  나중에 좀 더 제대로 된 작업실을 하게 되면 그 때 좋은 마이크를 구입하기로… 과연 그때가 올지 모르겠지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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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프로젝트 마이크 팩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는 쇽마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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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헤드폰은 Shure SRH840 입니다. 원래는 AKG K240 MKII 를 구입할 예정이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물건을 구할 수가 없어서 그냥 슈어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뭐 이 제품도 출시 한지 꽤 되었고 성능에 대해선 두말 할 필요 없는 제품이니 다른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이렇게 작업실 셋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추가로 흡음재를 좀 붙이고 다시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이제 음악 잘 만들고, 기타 열심히 치고, 로직 공부, 맥 공부 이것만 남았네요…

빨리 1곡이라도 작업이 끝나면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로직이 안 써보던 프로그램이라 좀 어렵네요… 익숙해질 때 까지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어쿠스틱 기타 구입기 – Swing Clover 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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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음악을 다시 해 볼 요량으로 슬슬 악기 와 장비 구입을 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기타를 구입하기로 했다. 뭐 전문 연주인 처럼 연주를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 취미로 또는 연습용으로, 그리고 샘플 만들어서 작업에 사용하기 위해 어쿠스틱 기타 와 일렉 기타를 하나 씩 질렀다.

물론 나 정도 실력 가지고 50만원이 넘는 기타를 사는 것 조차 사치라고 생각하기에 어쿠스틱 기타는 30만원 이 안 넘는 선에서 알아보고 있었다. 미국에서 딜러 쉽을 따려고 했던 브랜드 중에 프랑스 산  LAG 기타 라고 있는데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원래는 이 저가형 모델을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베이스 연주자 후배인 경호진 군이 적극적인 반대로 그 친구가 소개해서 신촌에 있는 스윙뮤직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스탁 모델이라고 하는 (원래는 43만원 짜리이나 약간의 흠집으로 가격을 내려서 판매하는) 제품을 적극 권유하여 구입하기로 결정 하였다. 기타를 좀 쳐보니 나름 다른 브랜드에 뒤지지 않고 비록 국산이라고 해도 괜찮은 소리를 들려줘서 바로 구매하였다.

 

생김새는 대충 이렇게 생겼다. 사진을 다시 찍으려고 했었지만 스윙 뮤직 사이트에 이미 좋은 사진이 있어서 그냥 퍼왔다. 내가 다시 찍어봐야 더 좋은 사진을 얻기 힘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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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가 장착되어 있는 모델인데 Artec ETN-3 3 Band EQ, 프리앰프 가 장착되어 있다. 아직 까지 앰프에 연결해서 들어보질 못해서 이 이큐 의 성능은 아직 잘 모르겠으나 그리 큰 기대는 하질 않는다.

그래도 이걸 가지고 소리를 잘 만들어봐야지… 물론 당연히 한계는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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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크레치 가 나있어서 가격을 할인해서 싸게 파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치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기본 악세서리들 (스트랩, 피크, 케이블, 케이스, 카포) 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이걸로 열심히 연습해서 좀 잘 치게 되면 그때 좀 더 좋은 기타로 바꿔 보련다… 그날이 올 때 까지…

열심히 치자… 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도와준 호진이 와 스윙뮤직의 김형기 점장님 께 감사드린다.

 

** 하루 이틀 쳐보고 느낀 점… 확실히 어쿠스틱 기타는 (일렉 기타도 마찬가지 겠지만)  브랜드를 초월해서 20만원 대의 초급형 기타, 50만원 이하, 100만원 이하, 150만원 이하, 200만원 대 각 가격대 별로 가격 만큼 똑같은 소리가 나는 것 같다. 역시 악기는 비싼게 소리가 좋다…

Wave 와 Abbey Road 의 합작 아날로그 플러그 인 (Reel AD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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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s/Abbey Road Reel ADT 배경

이번에 웨이브 와 애비로드가 공동으로 발표한 플러그인 Reel ADT 는 애비로드 스튜디오 의 선구적인 사운드 프로세스 인 인위적 더블 트랙킹 을 성공적으로 모방한 첫 번째 플러그 인 이다.

이 효과는 1960년대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유명하게 해준 효과로서 애비로드 사운드의 필수 적인 부분이다. 이는 애비로드 스튜디오가 보유한 빈티지 장비들의 진공관 사운드 와 테입 의 아날로그 효과의 조합으로 테입 새츄레이션 뿐 아니라 페이징, 플렌징 과 같은 기본 적인 테입 모듈레이션 효과까지 제공 한다.

 

Waves/Abbey Road Reel ADT 기본 기능
  • Abbey Road Studio 와 의 합작 개발
  • 오리지날 tape-sounding 
  • ADT plugin
  • 최초  full recall automation of the ADT effect
  • Different tape sounds for source and ADT signals
  • Exclusive 2-voice component
  • Separate drive control for each path
  • Manual and automatic control
  • MIDI-assignable manual control for the most authentic user experience possible

미국의 유명 악기 체인 Guitar Center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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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미국 최고의 악기, 음악 장비 유통 체인점인 기타 센터 가 그들의 채무자 중 하나 와 인수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한다.

사실 기타 센터가 위험 하다는 소문은 몇 년 전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버티다 버티다 결국은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요즘 기타 센터를 가봐도 판매직원이 손님들보다 많은 상황을 많이 목격 하기에 위험 하겠다는 생각과 걱정을 했으나, West LA Music 등을 인수 하는 등 고비를 탈출 하기 위해 노력하여 이 고비를 넘기나 싶었으나 결국은 못 넘은 것으로 판단 된다.

 

Guitar Center image

현재 기타센터의 소유주인 베인 캐피탈 의 부채를 대부분 가지고 있는 Ares Management 가 기타 센터를 인수할 주인공인데 조건은 채무를 거의 모두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기타센터를 인수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업계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Ares 가 기타센터를 인수하게 되면 그 자금을 뽑기 위해 무슨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직원들을 해고하고 매장을 줄이고, 재고를 줄여서 자금을 뽑아낼 것으로 보고 많은 이들은 이제 우리가 곧 기타센터 가 망해가는 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이들도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의 악기 제조사들도 힘들어질 것이며, 많은 회사들이 문을 닫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함께 하는데 그 이유는 기타센터가 앞으로 소규모의 재고는 받지 않을 예정이며 기존의 재고도 모두 처분함과 동시에 최대한 재고를 가지고 가지 않고 신제품 재고만 가지고 간다는 모토를 세웠기에 그렇다고 한다.

 

미국의 유명 체인점들이 이렇게 하나하나 명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깝다. 90년대 미국은 참 잘 살았던 것 같은데…

미국 경기가 매스컴에서는 좋아졌다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실제 상황은 안 좋긴 안 좋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