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밴 자작곡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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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밴을 시작한 지도 벌써 몇개월이 지났다. 이제 곡은 2개 밖에 못 맞췄지만 드럼치는 친구의 적곡족인 자작곡 요청으로 한번 작업해 보기로 하였다.

기본 테마를 만든지는 3~4주 된거 같은데… 브릿지 파트 와 코러스 파트가 잘 안나와서 시간을 끌다가 결국 이번 추석 연휴에 필 받아서 후루룩 끝냈다.

대충 기타 치고, 베이스 치고 노래하고 녹음은 수월하게 끝난것 같은데… (별로 어렵지 않으니) 믹스가 오랜만에 하려니 잘 안된다.

음악 관두기 전에는 계속 믹서로 믹스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가 컴퓨터만 가지고 하려니 적응도 어렵고 쉽지도 않다.

그러니 듣는 분들은 양해해 주시고 들어주시길…

곡명은 굿데이.

희망찬 미래를 꿈구는 건전한 가사이며 아주 쉬운 가사다.. 아무래도 너무 쉽게 쓴듯해서 가사는 좀 다듬어야 할 듯하다.

작사, 작곡, 편곡 박홍신

2014년 9월 11일

기타, 베이스, 보컬 박홍신

솔로는 애플 루프, 드럼은 로직으로 찍었다.

그럼 한번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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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업실 오픈 후 첫번째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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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작업실 만들고 한달이 넘었는데 드디어 첫번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걸밴드의 다음 앨범 수록곡으로 작업했는데 채택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좋은 결과가 있길 빕니다.

어쨌든 이 곡은 138 BPM  의 빠은 템포의 경쾌한 록 장르구요, 노래는 정다운소라 양이 도와주었습니다.

반주 작업은 기타, 베이스는 제가 직접 연주했고, 나머지는 로직으로 작업했습니다.

보컬 녹음은 UA 의 아포로 트윈 인터페이스를 사용했고 마이크는 스튜디오 프로젝트의 CS1 콘덴서 마이크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믹스는 로직의 프리셋들을 이용해서 간단히 했습니다.

예전 녹음실에서 아웃보드 기어들 사용하고 믹서를 사용해서 믹스하다가 컴퓨터로만 하려니 정말 힘들고 감이 안잡히네요.

그러다 보니 결과물이 그렇게 쏙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차차 계속 작업 하다보면 실력은 늘겠죠..

Image

음악은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렸습니다.

링크 첨부 합니다.

https://soundcloud.com/hongshinpark/thief-for-girl-band

첫번째 음악 프로젝트 와 로직 (Logic Pro X) 하루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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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만들고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트랙을 하나 완성 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우리 아들 녀석 초등학교 학예회 때 사용 할 반주 트랙을 만드는 것 입니다. ㅋㅋ

음반 같이 만들어야 할 수준은 아니기에 하루만에 뚝딱 만들었습니다.

Everybody loves Saturday Night 이란 곡인데 드럼 트랙 깔고 베이스 찍고 어쿠스틱 기타는 직접 쳤습니다.

(싸구려 기타 지만 의외로 소리가 나쁘지 않네요… 이게 로직의 위력 일까요?)

어쨌든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아직 로직도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 하나 공부하며 만든 트랙이니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직까지 로직을 다 공부 한건 아닙니다…

 

logic

 

지금도 매일 매일 공부 하고 있는데 디지털 퍼포머를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어렵습니다.

간단한 하루 사용 소감을 말씀 드리면 그라지 밴드의 업그레이드 버젼 같습니다. 좀 유치 하다고 할까요? 물론 로직의 능력을 절대 과소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처음 음악 프로그램을 접하는 사람들은 로직이 참 편리한 프로그램 같아 보이지만 다른 프로그램에 익숙했던 사람은 아주 불편 합니다. 전에 Input Quantize 기능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는데 찾아보니 있긴 있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익숙해 지려면 좀 멀은 듯 보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Pro Tools 프로그램을 하나 구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로직에 들어있는 기타 앰프 시뮬레이션 같은 기능은 너무 훌륭하지만 미디 시퀀싱 기능이 좀 약한 듯 싶구요, (약하다기 보다 편의성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 어쨌든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좀 더 공부해보고 자세한 리뷰를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히트곡을 만든 클래식 빈티지 기타앰프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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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커스텀 (Kustom K299A-4 – A4 나 K200A Model 2-15L-4 로도 알려져 있음)

연주인 : 존 포거티 (CCR)

곡명 : Born on a Bayou

또 하나의 솔리드 스테이트 트랜지스터 앰프 –  2 X 15”  캐비넷 과 Kustom A4 앰프 가 존 포거티 의 CCR 시절 메인 앰프 이다.

CCR 시절 녹음실 에서는 은색 커버의 Fender Vibrolux Reverb 도 많이 사용했으나 공연 시 에는 주로 Kustom 앰프를 사용했다.

펜더 앰프가 커스텀 보다는 좀더 내츄럴 한 디스토션 사운드를 더 잘 내 지만 우스스탁 공연을 들어보면 다른 기타리스트 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클래식 록 음악의 명 톤을 들을 수 있다.

 

CCR with the Kustom Amp in the background

 

John Fogerty's K200A-4 Amp

 

John Fogerty's K200A-4 Amp

1968 Kustom Ad for the K200A Amp

 

10.  스탠델 (Standel Amp)

연주인 : 쳇 엣킨스

곡명 : Mr. Sandman

50년대 중 후반 거의 모든 탑 기타 연주자 와 밴드 리더들은 캘리포니아 의 밥 크룩스 에게 스텐델 앰프를 주문 하여 사용했다.

쳇 엣킨스는 미국 역사 상 두말 할 나위없는 전설 적인 기타리스트 중 하나이다. Mr. Sandman 에서의 그의 연주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Jim Reeves & Chet Atkins with a Standel 25L15 Amp

Jim Reeves & Chet Atkins with a Standel 25L15 Amp

Chet Atkins with a Standel 25L15 Amp

Chet Atkins with a Standel 25L15 Amp

 

Standel 25L15 Guitar Amp

Standel 25L15 Guitar Amp

히트곡을 만든 클래식 빈티지 기타앰프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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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펜더 (Fender 85 Solid State)

연주인 : 쟈니 그린우드 (라디오헤드)

곡명 : Creep

쟈니 그린우드 는 Fender 85 앰프 와 Marshall Shredmaster 페달을 사용하여 그만의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Jonny Greenwood's Fender Eighty Five Amp

Jonny Greenwood's Fender Eighty Five Amp

Jonny Greenwood & his Fender Eighty Five Amp (Radiohead)

 

6. 복스 (VOX AC30)

연주인 : 행크 마빈 (쉐도우스)

곡명 : Apache

50, 60년 대를 살펴보면 쉐도우스 가 히트곡을 많이 발표했는데 그의 복스 앰프 와 펜더 스트랫 의 조합은 많은 멋진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The Shadows & their Vox Amps

Vox AC30 Amp played by The Shadows

 

7. 깁슨 (Gibson EH-150)

연주인 : 챨리 크리스챤

곡명 : Stomping at the Savoy

챨리 크리스챤은 모던 일렉트릭 재즈 기타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깁슨 ES-150 기타 와 함께 EH-150 튜브 앰프는 현대적 일렉 기타의 미래를 개척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Charlie Christian & his 1930's Gibson EH-150 Guitar Amp

 

1930's Gibson EH-150 Guitar Amp

1930년대 Gibson 기타 앰프

 

8. 개조된 먀샬 (Marshall 100W Super Lead Plexi) – The Pete Amp

연주자 : 빌리 죠 암스트롱 (그린데이)

곡명 : Welcome to paradise

그의 페르난데스 스트라토캐스터 카피 기타 와 그의 개조된 마샬 앰프로 만들어내는 슈퍼 Fat & Chunk 사운드 는 꼭 들어봐야 할 트랙 중 하나 이다.

 

Billie Joe Armstrong on-stage at Woodstock 1994 with his 'Dookie' modified Marshall Super Lead

 

Billie Joe Armstrong on-stage at Woodstock 1994 with his 'Dookie' modified Marshall Super Lead

히트곡을 만든 클래식 빈티지 기타앰프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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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펙 (Ampeg VT 22)

연주인 : 키스 리챠드 (롤링 스톤즈)

곡명 : All Down the Line

이 곡에 나오는 기타 연주는 키스 리챠드의 깁슨 레스폴 과 암펙의 콤비네이션 이며, 진정한 Soul tone 을 느낄 수 있다.

 

Keith Richards with the Ampeg VT 22 Amp Keith Richards with the Ampeg VT 22 Amp

 

2. 카빈 (Carvin X100B)

연주인 : 스티브 바이

곡명 : Blue Powder

1985년 10월호 기타 플레이어 잡지의 부록으로 들어있는 플렉시 디스크 앨범 에 포함 되어 있는 곡인데 진정한 스티브 바이 의 톤을 느낄 수 있다.

Steve Vai & the Carvin X100B Amp (1986)

Steve Vai & the Carvin X100B Amp (1983)

 

3. 마샬 (Marshall 6100 30주년 기념 모델)

연주인 : 조 새트리아니

곡명 : Up in the Sky

마샬 6100 앰프 와 Boss DS-1 페달 그리고 조 새트리아니의 연주는 두말 할 나위 없이 최고의 연주 곡 넘버 중 하나 이다.

 

Joe Satriani's 1992 Marshall 6100 30th Anniversary Amp

1992 Marshall 6100 30th Anniversary Amp

 

4. 하이와트 (Hiwatt DR103)

연주인 : 데이빗 길모어 (핑크 플로이드)

곡명 : Comfortably Numb

데이빗 길모어는 주로 Hiwatt DR103 100W 앰프 헤드 와 Fane Crescendo 스피커 가 장착 된 WEM Super Starfinder 200 캐비넷 을 주로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그의 단단한 기타 톤은 그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 볼 수 있다. Comfortably Numb 의 솔로를 들어보면 그의 기타 사운드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David Gilmour's Custom Hiwatt 100 Amp

 

David Gilmour's Custom Hiwatt 100 Amp

 

David Gilmour's Custom Hiwatt 100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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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어 의 커스텀 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