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ITAS at 코엑스 방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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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WEI 사의 블루투스 이어폰 과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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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웨이 수입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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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부스. 현장에서 5만5천원에 판매중이었는데 과연 2만9천원의 샤오미 미밴드2와 경쟁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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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이어린 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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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스 우퍼 이어폰. 이젠 나이가 먹어서 인지 소리가 너무 덜덜 거려서 못듣겠다..젊은 사람들은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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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 부스.. Z4 까지 갇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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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액션캠.. 우리회사에서 개발 중인 제품 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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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uv 부스.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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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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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부스로 참가한 자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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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탠드…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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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시 나눠준 지도 및 팜플렛…

광고

2016 KITAS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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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해가 갈 수록 규모는 작아지는것 같고, 새로운 기술 보다는 예측 가능한 제품들로 채워졌고 부스들은 제품 판매에 열을 올렸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이어폰, 드론, 스마트 밴드, 폰 케이스, 그외 기본적인 악세서리 들이 전시되었고 각 부스에서 판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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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회사로 부터 받은 VIP 초청장 입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VIP 초청장이 무색하게 줄을 많이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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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C홀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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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캔디 부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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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제일 큰 부스가 자브라 부스인데 치타가 와서 공연까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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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부스. 미밴드 2 홍보에 열을 올렸는데 문제는 제품이 없다는 거. 중국에서 물건을 안줘서 오늘 20개 들여와서 오전에 팔고 품절이라고 하는데 내일 또 20개 들어오니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럴거면 왜 들여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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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라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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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텔레콤  이어폰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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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기 플리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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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ITAS 탑 10 선정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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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감고 다니는 Wraps 이어폰… 이번 전시회 중 가장 맘에 들었던 아이디어 상품.

첫번째 음악 프로젝트 와 로직 (Logic Pro X) 하루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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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만들고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트랙을 하나 완성 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우리 아들 녀석 초등학교 학예회 때 사용 할 반주 트랙을 만드는 것 입니다. ㅋㅋ

음반 같이 만들어야 할 수준은 아니기에 하루만에 뚝딱 만들었습니다.

Everybody loves Saturday Night 이란 곡인데 드럼 트랙 깔고 베이스 찍고 어쿠스틱 기타는 직접 쳤습니다.

(싸구려 기타 지만 의외로 소리가 나쁘지 않네요… 이게 로직의 위력 일까요?)

어쨌든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아직 로직도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 하나 공부하며 만든 트랙이니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직까지 로직을 다 공부 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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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매일 매일 공부 하고 있는데 디지털 퍼포머를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어렵습니다.

간단한 하루 사용 소감을 말씀 드리면 그라지 밴드의 업그레이드 버젼 같습니다. 좀 유치 하다고 할까요? 물론 로직의 능력을 절대 과소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처음 음악 프로그램을 접하는 사람들은 로직이 참 편리한 프로그램 같아 보이지만 다른 프로그램에 익숙했던 사람은 아주 불편 합니다. 전에 Input Quantize 기능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는데 찾아보니 있긴 있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익숙해 지려면 좀 멀은 듯 보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Pro Tools 프로그램을 하나 구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로직에 들어있는 기타 앰프 시뮬레이션 같은 기능은 너무 훌륭하지만 미디 시퀀싱 기능이 좀 약한 듯 싶구요, (약하다기 보다 편의성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 어쨌든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좀 더 공부해보고 자세한 리뷰를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름] 일렉 기타 – Swing Prism 350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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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찍은걸 컴퓨터에서 보니 좀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번에 어쿠스틱 기타를 질렀을 때 일렉 기타도 하나 같이 질렀습니다. 이 제품도 역시 스탁 제품이라고 해서 약간의 하자가 있는 제품을 싸게 판매 한다고 해서 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타 성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연습용으로 사용하기엔 아주 좋네요..

원래는 일렉 기타도 다른 매장에서 Sterling 서브 브랜드인 SUB 브랜드의 기타를 사려고 했었는데 역시 경호진 군의 강력한 반대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펜더 스트랫 디자인은 오리지날 펜더가 아닐 바에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모델로 사려고 했던 건데, 워낙 아니라고 하니 그냥 조언을 듣고 구매를 하긴 했는데 며칠 쳐보니 손에도 잘 맞고 기타도 아주 괜찮습니다. 기타 처음 배우시는 분들, 초보자들에게 스윙 기타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중국제 이상한 기타 사느니 국내산으로 AS 까지 받을 수 있는 국산 기타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광고는 아니구요… ^^; 제가 스윙에서 받아 먹은 거라곤 누구나 받아가는 사은품 밖에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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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은 기타 스트링, 피크, 스트랩, 튜너, 폴리쉬액, 극세사천, 케이스, 케이블.. 뭐 이 정도 받았습니다. 역시 사은품은 많으면 많을수록 기분이 좋습니다. 기타 사면 딸랑 기타 하나 주는 미국에 비해서 가격은 둘째 치고 이런 건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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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헤드 부분 뒷모습 입니다. Made in Korea 가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앞으로 연습만 열심히 하는 것만 남아있네요.. 연습을 한다고 잘 될진 모르겠지만요..

이제 모든 지름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 좋은 음악, 연습, 공부 이것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질러 놓고 아무것도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앞섭니다. 하지만 이왕 지른 거 어쩔 수 없지요..그냥 하는 수 밖에..

조만간 좋은 음악으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름] 오디오인터페이스 UA Apollo Twin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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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인터페이스도 무얼 구입할지 참 많은 고민을 하였다. Avid 에서 나온 제품을 구입 할 것인가? 아니면 예전에 사용하던 MOTU 제품을 사용할 것인가? 하이파이 매니아 들이 많이 사용하는 아포지 제품을 사용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리뷰를 발견하고 심사숙고 끝에 이 제품 UA 의 아폴로 트윈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기존의 USB 나 Firewire 가 아닌 애플의 선더볼트 를 이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UA 의 유명 플러그인들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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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도 그렇게 크지도 않다 이 조그만 박스 하나가 뭐가 그렇게 비싼지…

박스를 위에서 바라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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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세워 놓고 한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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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박스를 열어보니… 참 심플하다. 인터페이스 가 보이고…그리고 인터페이스를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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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용 설명서…그리고 전원 짹 하나… 끝이다. 그 흔한 케이블 하나 들어있지 않다.

얼마나 기계를 잘 만들었기에 아무런 부속품 없이 이렇게 자신감 있게 제품을 판매하는지…  UA 사의 용기가 참 가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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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의 뒷 모습이다. XLR/1/4인치 공용 입력 2개, 전원 버튼, 광입력 한개, 선더볼트 단자 1개, 전원 단자, 모니터 출력 2개, 라인출력 2개…

앞면에는 기타 입력 1개 헤드폰 출력 1개 심플하게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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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바라 본 모습니다.

랙마운트 형식 이 아니라 데스크 탑 형식이라서 부피도 별로 크게 차지 하지 않고 심플하게 작업 할 수 있고, 요즘은 진짜 음악 하기 편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결 과 소리에 대한 테스트는 좀 사용해본 후에…..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시진 마시고요…^^윙크)

[지름] 맥북 (Macbook Pro) 구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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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지른 맥북 이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애플의 정책상 고가의 물건은 경비실에 맡기지 않고 직접 수령해야 된다는 말에 밖에서 일 보다가 부랴 부랴 들어와서 DHL 아저씨 만나 신분증 보여주고 수령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맥을 사용 하는거라 기분이 좀 묘하네요..

그런데 아들 녀석이 이 비싼 컴퓨터를 보자 자기 달랍니다. 나중에 다른 놈 사주기로 하고 일단 집에 들어와서 박스를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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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박스를 뜯고 보니 요런 자그마한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구입할 당시 이런 저런 옵션을 추가했는데도, 새 제품 (물론 새 제품이지만) 마냥 비닐이 싸져 있네요. 아마도 슈링크 랩으로 다시 포장 한 듯 싶습니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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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애플입니다. 박스만 봐도 이쁘네요…

 

자 그럼 비닐을 뜯고 안을 한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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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거리는 맥북이 들어있습니다. 그 걸 들어서 안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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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들 이 들어있습니다. 파워어댑터 와 연장 케이블이 들어있고, 주문 시 인터넷 어댑터를 추가했더니 검은색 박스 안에 어댑터가 들어있네요.. 확실히 다 만들어진 제품에 뜯어서 옵션을 추가 하는게 아니라 공장에서 포장 공정 중에 옵션을 추가하는가 봅니다..

하여튼 포장 부터 옵션까지 완벽하게 들어있습니다. 사실 DHL 아저씨한테 처음 물건을 수령했을 때에는 박스가 달랑 하나라서 혹시 잘못 보낸 거 아닌가? 하고 의심을 했었는데 모든 의심이 사라졌습니다.

 

자 그럼 컴퓨터를 켜보겠습니다.

파워버튼을 누르니 이것 저것 셋팅 하라고 시키네요… 나라, 애플 어카운트, 아이클라우드 등 각종 셋팅을 마치니 맥 OS 의 스크린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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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을 때 맥만 사용하다가 (거의 5대를 집에서 , 회사에서 사용) 모두 고장 난 후 이젠 윈도우 노트북만 사용하는데 오랜만에 맥 OS 스크린을 보니 감회도 새롭지만 갑자기 예전 사용 방법 등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앞으로 많이 공부하고 열심히 사용해야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음악 작업용 소프트웨어는 로직으로 결정하여 함께 프리 인스톨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로직은 한번도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추세가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디지털 퍼포머 같은 프로그램은 요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많은 리서치 끝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초 미디 음악 프로그램을 주름잡던 양대산맥 이던 스튜디오 비젼 과 함께 MOTU 사의 디지털 퍼포머가 이렇게 까지 추락 했다는 것이 믿기지도 않지만 한 켠으로는 참 씁쓸  합니다.

 

예전 미디 시작할 때만 해도 수많은 하드웨어 미디 악기들.. 롤랜드 니 Korg 니, 야마하 니,  수많은 값비싼 악기를 구비해야 했었는데 이젠 컴퓨터에 프로그램 만 있으면 되니 참 편리한 세상 입니다. 하여튼 조만간 작업을 시작해서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기 랄까? 뭐 그런 것도 한번 나중에 적어보기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