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터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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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최근 개봉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하정우 주연의 “터널” 이라는 영화입니다. 아직도 개봉 중인 것 같아서 많은 스포는 어렵지만 결론 만 얘기하자면 오랜만에 본 수작 인것 같습니다.

영화 제목은 “터널” 이 아니라 “대한민국” 으로 바꿔도 될 정도로 지금의 한국을 잘 표현했고, 영화 초반 터널 이 무너진 직후 높으신 분들 내려와서 사진 찍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연기자들의 연기도 아주 리얼하고 한국 이라는 나라를 너무 잘 표현 한것 같습니다.

다행 스럽게도 영화이기 떄문에 해피 엔딩으로 끝나고, 그리고 김대경 (오달수 분) 같은 소방대장도 있지만 이게 실제 벌어졌을때도 이렇게 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엔 의문이 좀 듭니다.

하여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조연 배우, 엑스트라 들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고, 영화도 리얼해서 갇혀있는 장면해선 내가 답답하게 느낄 정도로 리얼하게 촬영되어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나라에서 살고 있는 내 자신이 좀 암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쨌든 평점은 별 5개 중 4개 까지는 줄 수 있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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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The Shallow 언더워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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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영화 리뷰 입니다. 영어 원제로는 ‘The Shallow” 한국 개봉 제목으로는 언더워터 입니다. 그동안 상어 영화는 많이 나왔었는데 이전에 나왔던 영화 처럼 줄거리는 특별히 별건 없습니다. 위험에 처했다가 상어를 무찌르고 구출되는… 그런 뻔한 스토리지요. 하지만 영상미 는 아주 예술 입니다. 마치 CF 감독이 만들었는지 한편의 CF 를 보는것 같이 눈이 아주 시원 합니다. 촬영도 기가 막히구요… 영상 색깔도 뭐라 표현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딱 2016에 만든 새로운 영화의 색깔 입니다. 아주 뽀사시 합니다. 마치 포샵을 한거 처럼 말이죠.. 그리고 또 눈여겨 볼 점은 아주 리얼 합니다. 특히 산호초를 밟는 다던지 고통 스러운 장면은 너무 리얼해서 보는 동안 오금이 저릴 정도 였습니다.

특별히 이 영화가 재미있다 라고 하기엔 좀 애매 하지만 영상미를 보는 것 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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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은 별 5개 중 3개 주겠습니다.

예고편 감상 해보시죠.

 

[영화리뷰] 레젼드 오브 타잔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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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들녀석이 Finding Dory 를 보고 싶다고 해서 보려고 극장에 갔는데 만석인 관계로 대신 타잔을 봤습니다. 어릴 적 TV 에서 시리즈 물로 볼 때에는 사실 이 영화의 역사적 배경은 관심도 없었고 (뭐 어릴 적이니..) 단지 아프리카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며 나쁜 이들을 물리치는 벌거벗은 영웅 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했었고, 나무 줄기를 타고 다니며 아~ 하고 외치면 (어릴 적 엄청 따라들 했지요..) 동물들이 와서 도와주는 멋있는 인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역사적 배경도 알게 되고 꽤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현재 개봉중이어서 구체적인 줄거리를 얘기할 순 없지만 결론적으론 미국 만세 로 끝나서 좀 씁쓸하긴 하네요. 그래도 CG 는 헐리웃 영화 답게 아주 훌륭하고, 지루하지 않게 볼 거리가 많은 영화임엔 분명합니다. 고릴라 와의 싸움 씬도 멋지구요..

그렇지만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이상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고편 보시죠..

[영화리뷰] 정글북 The Jungle Book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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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글북에 대해서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나 아들녀석은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터틀 을 보고 싶었는데, 극장 마다 이미 다 끝나버려서 아쉽게도 아들이 두번째로 보고 싶던 정글북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헐리우드 영화도 인기가 없으면 한달도 채 상영 안하고 끝내버려서 좀 놀랄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수스범프 라는 영화도 개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보려고 하니 끝나버려서 못 본적이 있거든요..

어쨌든 별 기대도 하지 않고 보았는데 영상미도 완벽하고 스토리도 좋고 아이가 연기도 잘해서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특히 동물들은 실제 촬영을 하지 않고 다 CG 로 처리했을텐데, 털이 바람에 날린다던지, 표정이라든지 너무 완벽해서 놀라울 정도 였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꼭 권하고 싶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4개는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더 못 주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족 영화이기에 싫어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듯 하여 그렇게 주었네요..

어쨌든 저와 저희 가족들은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리뷰] 인디펜던스데이 2 :리써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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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90년대 본 1편의 여운이 남아있었기 떄문이죠…

사실 90년대만해도 이런식으로 다 떄려부수는 영화가 많지 않았기에 당시의 감동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미국만세를 주창하는 영화의 스토리도 재미있었구요..

아직 영화가 개봉중이기에 스토리나 그 외 별 다른 얘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1편 만큼의 감동은 없네요… 스토리 라인도 좀 부족하고, 요즘은 하도 다 떄려부수는 영화가 많기에 시원함도 좀 떨어집니다. 조금씩 데테일도 떨어지고…

뭐 시원하게 보고는 왔지만 좋은 평점을 주기엔 좀 부족해 보입니다.

별 5개 중 2개반, 딱 반만 줄수 있을 듯 합니다.

예고편 감상하시죠.

 

[영화리뷰]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2016) Capta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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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대작인 마블의 Captain America Civil War 가 드디어 4월 27일 개봉하였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온 가족이 잠실의 롯데시네마로 보러갔습니다. 역시 극장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진것 같았습니다. 가뜩이나 금요일 저녁이라 차가 많이 막혀서 간신히 시간에 맞추어 들어갔습니다. 사실 광고를 많이 할 줄 알고 좀 여유있게 들어갔더니, 의외로 금방 시작해서 좀 놀랐습니다.

어쨌든 영화는 역시 빠른 스피드의 액션부터 코믹 액션 까지 모든 액션은 다 볼수 있는것 같았고, 전반적인 영화의 스피드 나 내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기대했던 스토리 같이 진행이 안되고 좀 심리적인 요소가 많다보니 아들녀석은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웬만한 영화 보다는 나았습니다. 이제 막 개봉한 영화이고 다른 나라는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 이기에 줄거리를 밝힐 순 없지만 평점을 매기자면 마블 영화 답게 별 5개 중 4개는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월드타워 의 롯데시네마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우리는 20관에서 봤는데 꽤 편하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맨앞자리를 선호하는 관계로 오늘도 맨앞자리에서 봤는데 그크린 과의 거리도 괜찮고…깨끗하고..주차료를 내야하는것 만 빼고는 아주 훌륭합니다.

예고편 링크 합니다..

[영화리뷰] Snow White & The Huntsm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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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 동화 의 새로운 해석”

사실 이 영화는 2012년 개봉된 오래된 영화 입니다. 그 당시 웬지 재미없을것 같아 사실 보지도 않았지요..하지만 얼마전 개봉한 이 영화 의 2탄 격인 The Huntsman 을 아들의 성화에 못이겨 극장에 가서 보고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DVD 를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릴적 봐왔던 백설공주 만화 와 동화 에 대한 이미지를 완전히 깨는 영화 입니다. 당시 리뷰를 보면 않좋은 리뷰들도 참 많았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꽤 재미있는 영화이네요..

뭐 그렇다고 또 보고 싶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유쾌하게 감상하긴 딱 좋은 영화 입니다. 이 영화 역시 샤를리즈 테론 의 연기력은 놀랍고, 특수 효과들도 볼만 합니다..좀 오래된 영화라 지금에 와서 리뷰를 적는것도, 또 이걸 보세요 하고 얘기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한번 적어봅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중 3개 이상은 줄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4개 까지 주는건 좀 오버 인거 같고…예고편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