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의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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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애나벨의 후속편인 Annabelle : Creation 이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애나벨 인형을 보면 굉장히 섬뜩하게 생겼는데, 실제 애나벨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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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인 워렌 과 그녀의 박물관에 전시된 실제 애나벨

 

실제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을 지녔는데, 실제 그렇게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고 하니 믿기 어렵습니다.

지금 이 영화에 대한 평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조만간 이 영화를 봐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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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리뷰] 47 미터 (47 Meters Dow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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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47 미터” 원제로는 “47 Meters Down” 입니다. 구글링을 좀 해보니 In the Deep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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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이 단순한 상어 영화로 보이지만 막상 영화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얼마전 다른 분이 이 영화의 리뷰를 적은 걸 본적이 있는데,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봐왔던 상어 영화 보다 제일 공포스러웠고, 실제로 몰입하며 봤던 거 같습니다. 상어의 공격 보단 오히려 물속에서의 공포 가 크게 다가와 숨쉬기가 힘들더군요.

사실 젊었을때는 높이 올라가는거 나 무서운 놀이공원 타는것, 물속에 들어가는것 이런게 그다지 무섭지 않았는데, (사실은 즐겼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높은 곳에만 올라거나 영상만 봐도 오금이 저리고, 놀이기구를 타면 멀미가 나서 이젠 그런게 더 공포 스럽더군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마치 내가 물에 빠진 듯 호흡이 안돼서 참 힘들게 보았고 (영화 보면서 이런 느낌을 받은 건 또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상어 관련 재난영화와는 완전히 차별이 되어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게다가 감압증 이라든가, 질소 에 관한 잠수병등이 오히려 상어보다 더 무섭다는것을 보여준 것 같아서 교육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반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일본의 귀신영상 베스트 모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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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찍히는 (?) 귀신 영상들은 다른 나라의 영상 보다 좀 더 리얼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작된 영상도 너무나 많기에 리얼하게 몰입해서 보진 않습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매해 어마어마한 귀신 영상 또는 공포 영상이 찍혀서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가 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 많은 영상에 찍힌 모든 귀신이 진짜라면 일본은 근접해서는 안 될 나라 겠지요. 하지만 꽤 많은 부분이 조작이기에 나올때 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모음에 엤는 영상 중 어떤 것은 아주 오래전에 “정말로 있다 저주받은 비디오” 에 들어가 있던 영상이기도 한데 진짜라면 너무 섬뜩 할거 같네요.. 자살 하는 여자가 남자를 끌어당겨서 같이 떨어지게 만든다..라는 신선한 영상입니다.

감상해 보세요.

5 Terrifying Ghosts Caught On Tap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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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발견한 파라노말 현상이 발생된 영상 입니다. 다른 영상은 몰라도 미국의 한 호텔에서 벌어진 CCTV 영상은 지금 다시 봐도 참 섬찟 합니다. 한 호텔의 호텔 방에서 이상한 소리지르는 소리가 난다는 항의가 다른 투숙객들로 부터 들어와 호텔 직원이 가서 살펴 봅니다.

물론 그 방은 아무도 체크인 하지 않았구요, 직원은 그 앞에 가서도 이상한 소리를 듣습니다. 경찰을 기다려 보라고 하지만 그 직원은 그냥 들어가서 방을 확인 해보지요. 그 직원이 들어가자마자 열린 문으로 하얀 무엇인가가 그 방을 나와 복도쪽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서 방을 확인 해보니 방안의 카펫은 찟어져 있고, 샤워기는 틀어져 있으며 모든 가구가 거꾸로 세워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 직원은 공포에 질려 다시 방을 나오는 것으로 영상은 끝납니다. 물론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제가 볼 땐 실제 있었던 일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다음 영상은 이상한 현상이 너무 일어나니 사실 진짜라고 보긴 좀 그렇습니다만 실제로 밤에 저런 현상이 벌어진다면 저같으면 저 회사에 다니고 싶지 않을것 같군요…

한번 감상해 보시죠.

사무라이 귀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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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바닷가 에서 찍힌 4살 짜리 소녀의 사진 입니다. 원 표를 살펴보면 소녀의 다리 뒤로 사무라이의 신발과 다리가 보입니다.

이 사진은 사진을 찍은 소녀의 아빠 의 친구가 Reddit 에 올리면서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 사진이 조작이라는 반응도 많이 있지만,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본 소녀는 오히려 재미있게 생각하고 이 귀신은 무서운 귀신은 아닐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25장의 가장 무서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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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http://www.reddit.com/r/WTF/comments/196a23/creepy_old_photo_bomb/

아이들 사진 뒤로 한 남자가 웃으며 걸어간다. 개인적으로 이게 왜 무서운 사진인지 이해가 잘 안가지만 어떻게 보면 무서울 수도..

Image Source http://acidcow.com/pics/7602-best-ghost-pictures-ever-taken-26-pics.html

사진찍기 하루 전 죽은 남자의 모습이 뒤로 찍혔다. 이는 이미 유명한 사진이어서 많이 공개가 됨.

Image Source http://acidcow.com/pics/7602-best-ghost-pictures-ever-taken-26-pics.html

다리 없는 귀신이 농장에서 찍힘.

Image Source http://acidcow.com/pics/7602-best-ghost-pictures-ever-taken-26-pics.html

죽은 할머니의 남편이 뒤에 찍혔다.

Image Source: http://acidcow.com/pics/7602-best-ghost-pictures-ever-taken-26-pics.html

묘지에서 죽은 아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

Image Source: http://acidcow.com/pics/7602-best-ghost-pictures-ever-taken-26-pics.html

교회의 목사가 죽은 후 오랜 후에 교회에서 사진이 찍혔다.

Image Source: http://acidcow.com/pics/7602-best-ghost-pictures-ever-taken-26-pics.html

이 헬리콥터의 파일럿은 죽운 후에도 이 헬기에서 모습을 보인다.

Image Source: http://theknightshift.blogspot.in/2005/10/top-ten-best-ghost-photographs-ever.html

그가 좋아했던 의자에서 죽은 후에도 귀신으로 계속 앉아 있는 모습.

Image Source: http://pikdit.com/r/creepy/page/15/

가장 섬찟한 파티. 흑인을 죽여 매달아 놓고 파티를 즐기는 백인들…웃고 있는 모습이 섬찟하다.

Image Source: http://io9.com/the-strangest-tradition-of-the-victorian-era-post-mort-472772709

흔한 가족 사진 같지만 다른 점은 죽은 아이를 온 가족이 둘러싸고 찍었다는 점.

Image Source: http://www.iheartchaos.com/post/5687506583/nightmare-fuel-mexicos-island-of-dead-dolls

인형이 매달려 있는 섬

Image Source: http://www.cracked.com/article_17379_6-real-islands-way-more-terrifying-than-one-lost_p2.html

컬트 영화에 출연 중인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화산 폭발로 인해 유독가스를 뿜어내고 있는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자신들의 집을 버리고 떠날 수 없어 가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살아간다.

Image Source: http://media-cache-ec0.pinimg.com/originals/17/dd/c4/17ddc4b83daa7840b94d5f05efecc58a.jpg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이는 실제로 한 정신 병동에 입원한 한 환자를 수용했던 방법이었다.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시체를 발굴 하여 매년 옷을 갈아입히는 한 나라의 풍습.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시체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졌던 한 남자. 시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피닉스의 한 바 지하에서 발견된 인형들. (의식에 사용됨)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피부 껍데기만 발견된 한 러시아의 병사.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서 이태리 에서 발견 된 의식. 죽어있는 시체 (흑인으로 보임) 주위로 의식을 지내고 있다. 마치 KKK단 같이 보임.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Fort Worden, Washington 에서 찍힌 사진. 왼쪽 위를 자세히 보시길…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새집으로 이사 와서 가족 사진을 찍는 도중 천정에서 시체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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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펜실베니아 숲에서 발견된 27구의 시체. 아직도 사건은 미제로 풀리지 않고 있다.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레드박스 디비디 렌탈 CCTV 에 찍힌 빙의 된 여자. 목이 꺾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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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의 한 정신 병원.

Image Source http://amazngfacts.com/history/90-of-the-most-strange-real-photos-from-the-past/

911 폭격 당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보이는 악마의 모습.

내가 겪은 귀신 이야기 1 – 처음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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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비에서 보듯, 또는 영화에서 나오듯 그렇게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은 없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대학 시절 어느때 부터 인가 인상한 경험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 녹음실을 열면서 몇년 후 스튜디오를 닫을때 까지 거의 매일 귀신과 함께 하며 지내왔다. 이런 경험들을 이야기로 풀면 내가 경험했던 무서움보다는 훨씬 재미없고, 흥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처음 부터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혹시 재미가 없더라도 욕은 하지 마시길…

때는 1987년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는 할머니 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잠이 많은 난 보통 할머니께서 아침에 늘 깨워주셨다.

여름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날 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방에서 자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한복을 입은 여자가 방에 들어와서 누구누구야 일어나라, 학교 가야지 하면서 날 깨웠다.. 난 그때가 몇시였는지도 몰랐고, 단지 그 한복입은 여자가 당연히 할머니인줄 알고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옷 갈아입고, 가방을 싸고 인사를 드리러 할머니 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상한건, 세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신이 몽롱 한게 잠이 덜 깬듯 한 느낌이었다. 뭐 그래도 아침이니 할머니께 인사를 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런데 깨어계셔야 할 할머니는 자리에 누워 주무시고 계셨고, 내가 인사를 하자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가냐며 물으셨는데, 나도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 할 수 없지만 그때는 “오늘은 그냥 좀 일찍 가요” 하고 답하고 방을 나섰다.

그리고는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정신을 깨어보니 자리에 누워 자고 있었다. 방에 벗어 놓은 옷은 헝클어져 있었고, 바지엔 약간의 흙도 묻어있었다. 그때가 아침 7시 반. 보통 학교를 가려고 일어나던 시간이다. 분명히 학교를 깄는데 내가 왜 이렇게 자고 있는지… 그리고 날 깨워준 사람은 누구였는지… 그리고 일어나서 몇 시간 동안 난 도대체 뭘 한건지… (나중에 할머니께 여쭤보니 내가 방에 들어와 인사 한 시간이 새벽 4시 경이었다고 한다.)  도무지 이해가 안갔고, 기억도 나질 않았다. 제일 섬뜩 한건… 날 깨워준 사람은 도대체 누구였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귀신이지 않았나 싶다.

아마도 이글을 읽는 분들 중 몇은 몽유병이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절대 몽유병은 아니다. 이 전에도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