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국가부도의 날 (2018)

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8년작 국내영화 “국가부도의 날” 입니다. IMF 를 직접 겪어보지 못한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 내용이 단순한 영화 일지 모르지만, 전 영화를 보는 내내 예전의 아픈 기억들이 떠 올라서 참 마음이 편하지 못하게 한 나쁜 영화 였던것 같습니다. 영화 를 보는게 아니라 마치 다큐멘타리를 보는 느낌으로 계속 아픈 기억들이 떠올라서 답답했습니다.

저도 이 시대때 맡은 영화음악 의 영화사가 부도가 나는바람에 음악제작비로 받은 어음이 휴지조각이 되어버려 큰 손해를 보고 아픔을 겪었는데… 영화에서도 미도파 백화점에 납품 후 부도가 나버리는 바람에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어음을 들고 있는 모습은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경험을 해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겐 좋은 영화가 될것 이지만, 경험을 한 세대들에겐 그다지 좋은 영화가 될것 같진 않습니다.

평점은 평균인 2.5점 주겠습니다. 이건 단지 소재에 관한 점수 이며 영화 자체는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김혜수의 영어 연기도 아주 훌륭합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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