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데스콜 (Don’t Hang Up)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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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미국에서 올 2월에 개봉했었던 영화 “Don’t Hang Up” 입니다. 국내에서는 데스콜 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화의 장르로는 호러 쓰릴러 이며 간단한 줄거리는 10대들의 장난 전화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략한 소감은 영화의 소재가 신선하고 프로덕션도 아주 잘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하도 많이 보다보니 정말 재미있다 라고 생각하는 영화는 찾기가 쉽지 않은데, 소재가 신선하다보니 평균점 이상은 줄 수 있는 그런 영화 인것 같습니다.

이런 스릴러 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앤딩도 괜찮고 꽤 추천 드릴만 합니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지만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그런 영화.

스포일을 막기위해 줄거리를 이야기 못하는게 좀 아쉽네요…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중 3개는 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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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리뷰] 돈슬립 (Dead Awak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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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 작 한국제목 “돈슬립” 원제 “Dead Awake” 입니다. 이 영화는 기존에 많이 나왔던 공포영화와는 달리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가위 눌리는 현상 을 소재로 한 이야기 입니다.  일단 소재부터 참신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만 서양에서는 잘 다루어지지 않는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서양에서는 가위눌리는 현상을 Sleep Paralysis 라고 해서 수면마비 현상이라고 보는데, 실제로 미국에서만 가위 눌리는 현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연간 3백만 건 이상 보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사람들만 가위를 눌리는게 아니라는점이 놀랍습니다.

단지 가위를 눌려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던가 하는 약간의 과장이 심하다는 점 (물론 좀 과장을 해야 영화로 만들 수 있겠지만…), 출연 배우들의 연기가 쪼~금 어설프다는 점, 몇가지가 거슬리긴 하지만 엄청 허접한 공포영화가 많은 이 때 오랜만에 참신한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IMDb 의 리뷰만 봐도 Sleep Paralysis 가 죽음으로 몰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현실성이 떨어진다 라고 리뷰를 남긴 사람도 있네요…)  아무래도 미국 영화이다보니 접근방식이 좀 다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가위 눌리는 현상을 조금이라도 연구 하고 조금 동양적으로 다가가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한국사람들의 가위눌리는 스토리들이 진짜 무서운게 많다고 보기에….

결론적으로 이 영화 역시 많은 호불호가 갈릴 영화 입니다만, 전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는 주겠습니다. 영화의 완성도 보단 소재가 특이해서 주는 점수 입니다.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Ghosts of Darknes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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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7년 작 “Ghosts of Darkness” 입니다. 한국어로 하면 어둠속의 영혼들? 뭐 이정도가 되겠네요. 영화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면 이 영화는 영국의 저예산 공포영화 입니다. 미국 쪽의 공포 영화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그동안 많이 봐왔던 주제 이고 공포 코드도 매우 흡사 합니다. 2명의 전문가를 귀신이 많이 나와서 문제가 있는 집으로 불러들여 3일만 버티면 돈을 준다.. 뭐 그런 스토리인데요… 저는 그동안 많이 봐왔던 주제 입니다. 사실살 이런 주제의 영화는 많은 투자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귀신 이펙트 라든가 전반적인 영화의 질이 아무래도 좀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저예산 영화라서 그런지 솔직히 전반적인 배우들의 연기력도 좀 떨어지는것 같고, 촬영 기법이라든가 화질이 뭔가 저렴합니다. 저예산 영화이기 때문에 이 영화 한편으로 영국 영화의 수준을 논하긴 어렵지만 이 영화로 인해 영국 영화에 대한 실망감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편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1개 주겠습니다. IMDB 를 보면 10점 만점에 4.6점을 받았는데 좀 과한 점수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예고편 입니다.

영화 뒷 이야기

  1. 영화 제작진 과 오디오 기사들은 이 영화 촬영 기간 내내 이상한 소리를 들어다고 함.
  2. 이 영화는 스코트랜드의 아드고 하우스 에서 촬영 되었다.
  3. 이 영화에 나오는 고스트 헌팅 장비들은 실제 파라노말 조사팀으로 부터 제공 받았다고 함.
  4. 이 영화의 제작비는 포스트 프로덕션 포함 총 3만5천 파운드가 들었음.
  5. 영화가 촬영되는 내내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은 이 집에 머물렀다고 함.
  6. 모든 영화는 3주 만에 촬영을 끝냈다고 함.

 

[공포영화리뷰] Ratt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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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 할 영화는 2016년 작 “Ratter” 래터 라는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스토킹에 관한 영화인데요, 휴대폰, 컴퓨터 등을 해킹해서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아이디, 비번등을 맘대로 조작해서 전화메세지를 삭제하고 이메일을 마음대로 조작해서 스토킹을 합니다. 예전 같이 집을 감시하고 이런 차원을 벗어나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수 있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만약 누군가 이런 방법으로 나를 스토킹 한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일단 영화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실제 카메라가 아닌 휴대폰 카메라, 컴퓨터 화상 카메라에 찍힌 모습으로 모든 영화를 촬영, 편집했습니다. 아이디어는 굉장히 신선했으나 이 아이디어는 사실 이전에 나왔던 “언프렌디드” 같은 영화와 사실 아이디어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서 조금 지겨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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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영화가 좀 지루하기도 하고 끝까지 줄거리가 확실치 않으니 영화 자체가 재미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의 영화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공포영화 매니아들을 제외하고는 많은 분들이 재미 없어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2점 정도 줄 수 있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