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위자 (저주의 시작) 원제 Ouija (Origin of Evi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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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위자 (저주의 시작), 원제로는 Ouija (Origin of Evil) 입니다.사실 위자 보드에 관련된 영화는 정말 많습니다. 위자보드는 일종의 분신사바 같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대중적인 게임이라 영화소재로도 많이 쓰였었지요.

사실 그동안 나왔던 위자보드 관련 영화들은 뻔한 스토리에 뻔한 이펙트, 그리고 그 소재가 좀 유명해지니 그것을 이용해서 삼류로 만든 저예산 영화도 있었고…제가 본것만도 위자보드 관련 영화가 총 4~5편은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영화도 사실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뻔한 스토리에 또 뻔한 이펙트일 것이라고 확신을 하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는 완전히 다릅니다. 시작도 기존 공포영화에서 시작하는 뻔한 전개가 아닙니다. 엉터리 심령술사가 조작된 기기로 점을 보다가 위자보드로 점보는 방식을 바꾸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그동안 공포영화가 가졌던 코드 와는 또 다른 코드입니다. 게다가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두 딸들의 연기력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공포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공포영화라는게 보시는 분들의 코드가 다 달라서 어떤 분들은 재미없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 영화 강추 합니다.후반부 영화 장면 중, 막내 도리스 와 언니 남자친구가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제가 그 상황이라면 지렸을 듯 합니다. 정말 무서운데 애 라서 무서운 티는 못내는…..

별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4개 까지 줄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없게 보신 분들은 저한테 욕하지 마시구요… 단지 제 개인 취향입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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