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리뷰 – Apartment 143 (Emergo) 2011

apt143

오늘은 최신영화는 아니고 2011년에 출시된 Apartment 143 (Emergo) 라는 영화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이 영화는 블레어윗치 프로젝트를 제작했던 팀이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그동안 나왔던 수많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아버지, 딸, 아들이 함께 사는 아파트에 너무나 많은 심령현상들이 일어나서 전문가 (교수, 오디오, 비디오 팀)이 집에 머물면서 일어나는 현상을 기록한다.

대부분의 이런 류의 영화들이 처음에는 공포감을 조성하며 잘 나가다가 막판에 귀신을 너무 오버스럽게 과장한한다거나 해서 마지막에 꼭 재미를 반감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런 오버스러움이 없어서 다른 영화보다는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심령현상을 보여줌에 있어서 너무 과장 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경향은 없지 않다.

보통 이런 류의 영화들은 심령현상을 보여줄때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초반 분에는 조금 씩, 서서히 보여주는게 관례인데 이 영화는 초반부터 터지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노크 와 전화벨 소리가 동시에  발생하고 의자가 움직이고 너무 동시 다발 적으로 이루어지니까 이게 심령 현상인지 아니면 지진인지.. 헥갈리기 까지 한다.

어쨌든 귀신은 한 톤으로 계속 유지를 시켜주니 막판에 오버 하는 다른 영화들 보다는 그래도 재미있게 본 것 같다.

평점을 주자면 별 5 개중 3개를 주면 좀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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