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 Sound CIt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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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시티. 1970년대 캘리포니아 Van Nuys 에 있었던 녹음실. 그리고 그 녹음실에서 사용하던 Neve 콘솔. 그 콘솔로 녹음했던 수많은 아티스트 들에 관한 이야기 이다.

결론 적으로 얘기하면 현재 활동하는 레코딩, 믹싱 엔지니어들, 작곡가, 연주인들, 그 외 모든 음악인들은 꼭 봐야야할 영화인 것 같다.

나도 90년대 아날로그 녹음 의 마지막 세대를 거쳤기 때문에 2인치 24트랙 녹음기 와 테입을 면도칼로 자르는 편집 장면은 굉장히 옛 생각을 많이 나게 했으며 또한 프로툴 과 디지털 기술에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의 하나로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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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내용에 보면 1973년에 구입한 니브 보드 의 영수증 을 건네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의 보드 와 24트랙 아날로그 녹음기를 사용해서 2011년 그떄 유명했던 뮤지션들과 다시 음반을 만드는 모습은 마음이 따뜻해 지기까지 했다.

영화에 출연하는 폴 매카트니, 스티비 닉스, 릭 스프링 필드 등 화려한 출연진 의 음악 과 지금의 늙은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이 영화는 비록 다큐멘타리 영화이지만 그 어떤 다른 영화 보다 재미 있었고 감명 깊었다.

사실 이 영화 때문에 Neve 보드가 다시 인기를 끌었다고 할 정도 이니…

하여튼 음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강추 한다.

아니 강추 가 아니라 필청영화 중 하나 인 것 같다.

별 5개 중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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