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리뷰 – Devil’s Due (데빌스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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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페이크 다큐 공포 영화 입니다. 제목은 데빌스 듀 한굴말로 표기하면 악마의 출산 이라고 할까요? 간단히 먼저 이 이야기의 주제를 얘기하자면 “절대 여행지에서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 입니다.

한 부부가 도미니카 에 신혼 여행을 가서 택시를 타는데 택시 운전사가 권하는 장소에서 술을 먹고 정신을 잃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주술 같은 것을 행해서 아니면 뭔가를 주입해서 여자는 악마의 아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출산이 가까이 오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임신부의 심리 상태라든가 성격이 포악하게 변하고 힘까지 세집니다. 그리고 동물의 배를 갈라 내장을 먹는다던지, 마켓에서 생고기를 뜯어 먹는다던지 이상한 일을 하게 되는데….
첫 장면 과 마지막 장면에는 남편이 와이프 와 아이를 죽인 혐의를 받고 경찰서에 옵니다.

말이 안되는게 그동안의 모든 장면들이 캠코더에 촬영이 되어 있는데 그 테입이 발견되어 이 영화를 만들었다면 남편은 왜 혐의를 받는지 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요즘 이런 류의 영화가 참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악마의 아이를 임신한다는 내용은 참신 했으나 그다지 감동(?)이 오질 않습니다.

시간 때우기엔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평점은 별 5개 중 2개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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