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플러스 때문에 패션업계가 주머니를 크게 만들기 시작한다.

5.5 인치의 아이폰 6플러스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이즈 중 꽤 큰 편에 속한다.

그래서 사실상 많은 유저들이 기존 청바지 주머니에 사이즈가 맞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게다가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 진은 멋지긴 하지만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이즈 덕에 새로 구입한 아이폰이 휘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여 고객들의 불만은 점점 쌓이고 있다.

그러나 재미있는 점은 애플의 팬들은 이런 사태를 애플보다는 패션 업계에 화살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일본 의 업체인 유니클로는 최근 제품 개발 팀과 많은 논의를 하고 있는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사의 제품들을 좀 더 사용자 편의에 맞게 변형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고, 그중 대표적인게 청바지 주머니 사이즈의 변화라고 밝혔고…

Mashable 에 따르면 이외에도 5개의 패션 브랜드가 점점 커지는 스마트 폰을 위해 그들의 바지 주머니를 다시 디자인 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 American Eagle: 현재 남자 바지의 경우는 아이폰 6 와 6플러스에 맞게 주머니 사이즈를 늘렸고, 여자 바지의 경우는 현재 시장 조사 중이다.
  • L.L Bean: 일부 제품라인 중 예를 들어 액티브한 남자 의류의 경우 (특히 카고 바지나 유틸리티 스타일의 바지) 아이폰 6플러스나 삼성 갤러시 노트 같은 대형 폰들을 위해 주머니를 충분히 크게 디자인하여 현재는 모든 전화기가 다 들어갈수 있다.
  • J.Crew: 전반적인 디자인 과정은 우리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맞게 고려하고 있다 그중 모바일 테크놀로지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므로 아이폰 6 플러스에 맞게 특별한 인테리어 포켓을 디자인하여 바지에 넣는것도 고려하고 있다.
  • Lee Jeans: 우리가 항상 고려하는점은 바로 우리 제품의 기능성이다.보여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여성고객들이 옷을 어떻게 입는지, 청바지를 어떤 때에 입는지 매일 매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고려해서 디자인한다.
  • Levi’s: 아이폰 6 같은 특정 제품 뿐 아니라, 우리는 항상 사람들이 조금 씩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품을 디자인한다.

이렇게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로 패션업계까지 술렁이고 있다는것은 참 놀랍다.

출처 : 비지니스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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