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 의 아이폰 6 발표 후 드는 생각…

며칠 전 애플은 아이폰 6 와 아이폰 6플러스 를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반응이 어떤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국내에서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삼성 및 다른 제조업체들은 조롱거리의 광고를 계속 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애플이 곧 망할거다, 아이폰 6는 완전히 실패할 것이다, 디자인이 엉망이라는 등 많은 쓴 소리들을 내고 있다.
물론 절대로 큰 사이즈의 전화기는 만들지 않겠다고 장담하던 잡스의 말을 번복하고 큰 사이즈의 전화를 발표한것에 대해선 조금 의문이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과적으로 아이왓취 든, 아이폰 6 든, 결국은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이번에 구글이 발표한 Welcome to 2012 라는 광고를 보면 스펙이 2012년에 발표한 넥서스 와 동일하다 라는 뜻에서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인데…
결론적으로 삼성을 비롯한 기존 제조사 와 애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기존의 제조사들은 기기 스펙에 중점하여 기기를 출시 한것에 비해 애플은 사용자 환경 및 제반 사항을 먼저 확립하고 기기를 발표한다는 점이다.

이번에 아이폰 6를 발표하기 전 애플은 많은 회사들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
먼저 지불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비자, 마스터, 아멕스 카드 와 계약을 맺었고, 그 지불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미국내 대표 마켓 체인인, CVS 와 월그린 과 계약을 맺었고…
이번에 발표한 애플페이를 위해 미국 의 대표 은행 인 Bank of America, Chase Bank, Wells Fargo, Citi Bank, Capital One 과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US Bank, USAA, Barclay Card, PNC, Navy Federal Credit Union 과도 곧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apple-pay-walkthrough-3

애플페이는 아이폰 6 와 6플러스 기기로만 가능한데, 지문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 편리함에 있어 지불 시스템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물론 한국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이지만…

바로 이런 점들이 애플 과 다른 기업들과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미 삼성은 NFC 등 수많은 기능을 첨부하여 기기를 출시해 왔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과연 고 스펙 과 그 기능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전에도 한국에서는 아이폰 신제품이 나올때 마다 망작이다, 실패할거다 라는 말을 반복해왔지만 결국은 성공을 매번 거두었다.
아이폰 6 역시 이전 제품 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적으로 성공할 것으로 예상해본다.

* 애플 페이는 어차피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못할테니 쓸모없겠지만 참 써보고 싶은 시스템이다. 지갑에 두꺼운 카드 없이 전화기 하나만 들고다니니 얼마나 편리하겠는가?
이런거 보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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