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Starter 에서 한 남자가 감자샐러드 만드는 것으로 $23,000 모금하여 화제~

요즘 킥스타터 (Kickstarter) 에서 한 남자가 집에서 감자 샐러드 를 만드는 것으로 엄청난 자금을 모금하여 화제이다. 얼핏 들으면 농담 같이 들리지만 농담이 아니다. 아직 꽤 많은 기간이 남아있지만 벌써 $23,000을 넘었기 때문이다.

” 기본적으로 난 그냥 감자 샐러드를 만드는 것이다. 아직 어떤 종류를 만들지는 결정하지 못했다.” 라고 이 프로젝트를 킥스타터에 출품 한 Zack Danger Brown 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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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1,000명이 넘는 투자자들 과 함께 자신의 목표인 10불 을 넘어 2,000배가 넘는 금액을 이미 달성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7월 3일에 시작했고 8월달에 끝이 나지만 그는 투자자 들에게 채식주의자 들을 위한 1가지 옵션 포함 총 4가지 종류 의 감자 샐러드를 약속했다.

최소 투자자인 1불 투자자들에게는 브라운의 홈페이지에 감사하단 말을 전단할 것이고, 감자샐러드를 만드는 사진들 과 감자샐러드를 만드는 동안 각 투자자들의 이름을 모두 말해줄 것이다.
3불 투자자들에게는 한 입 정도의 감자 샐러드를 배송 해 줄 예정이며, 더 많은 돈을 기부해준 사람들에게는 콜럼부스, 오하이오 에 위치한 자신의 부엌에 초대하여 샐러드를 만드는 동안 같이 있게 해 줄 예정이다. ($10 투자자) 그리고 $20 을 투자해준 분들에겐 감자샐러드 시를 적어 줄것이고, $25 을 투자해준 분들께는 감자샐러드 테마의 모자를 보내준다고 한다.

브라운 자신도 이렇게 돈이 걷힐지 기대하지 못했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1,000을 찍었을때 감자 샐러드 만드는 과정을 생방송으로 스트리밍 하기로 약속했고, $3,000을 찍었을때는 10불 이상 투자해준 분들을 위해 파티 홀을 빌려서 감자샐러드 메이킹 파티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기부자들에게도 전했다. 기부 하기 전 브라운은 내 감자 샐러드가 별로 맛이 없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첫번째 샐러드기 때문에..”

출처 – Business Insider

한국 같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이런 프로젝트도 받아들여지고 성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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