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음악 프로젝트 와 로직 (Logic Pro X) 하루 사용 소감

 

작업실 만들고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트랙을 하나 완성 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우리 아들 녀석 초등학교 학예회 때 사용 할 반주 트랙을 만드는 것 입니다. ㅋㅋ

음반 같이 만들어야 할 수준은 아니기에 하루만에 뚝딱 만들었습니다.

Everybody loves Saturday Night 이란 곡인데 드럼 트랙 깔고 베이스 찍고 어쿠스틱 기타는 직접 쳤습니다.

(싸구려 기타 지만 의외로 소리가 나쁘지 않네요… 이게 로직의 위력 일까요?)

어쨌든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아직 로직도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 하나 공부하며 만든 트랙이니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직까지 로직을 다 공부 한건 아닙니다…

 

logic

 

지금도 매일 매일 공부 하고 있는데 디지털 퍼포머를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어렵습니다.

간단한 하루 사용 소감을 말씀 드리면 그라지 밴드의 업그레이드 버젼 같습니다. 좀 유치 하다고 할까요? 물론 로직의 능력을 절대 과소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처음 음악 프로그램을 접하는 사람들은 로직이 참 편리한 프로그램 같아 보이지만 다른 프로그램에 익숙했던 사람은 아주 불편 합니다. 전에 Input Quantize 기능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는데 찾아보니 있긴 있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익숙해 지려면 좀 멀은 듯 보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Pro Tools 프로그램을 하나 구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로직에 들어있는 기타 앰프 시뮬레이션 같은 기능은 너무 훌륭하지만 미디 시퀀싱 기능이 좀 약한 듯 싶구요, (약하다기 보다 편의성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 어쨌든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좀 더 공부해보고 자세한 리뷰를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