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ce (비욘세) 아마존, 타겟 (Target) 과 전쟁을 치르다..

beyonce haunted

 

지난 주 “빌보드”에 따르면 비욘세가 애플 아이튠스 와 전격적으로 독점 계약을 맺고 앨범 출시 1주일 전에 아이튠스 에서 미리 디지털 음반을 먼저 출시 한 것에 대해 아마존 과 타겟이 그녀의 CD 를 취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래서 비욘세는 그에 대한 복수의 의미로 메사추세츠 에 있는 한 Wal-Mart 매장에서 쇼핑 카트를 끌고 다니며, 매장에 온 쇼핑객들 750명에게 $50 짜리 시프트카드 (상품권) – 토탈 $37,500 – 을 나눠 주었다고 한다. 물론 Wal-Mart (월마트) 는 아마존 과 타겟의 최대의 라이벌이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1주일 간 애플 과의 독점 판매로 총 60만 장의 디지털 앨범을 판매 하여 총 9백5십만불 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빌보드의 보고에 따르면 애플의 선 판매 에도 불구하고 소니 와 컬럼비아는 50만장 이상의 CD 가 선 주문 되어 판매에는 별 이상이 없어 보인다. 이 뜻은 아마존 과 타겟이 얼굴에서 자신의 코를 떼어내 듯 이 음반을 판매 하지 않음 으로, 서 꽤 큰 손해를 입을 것 으로 보이는데, 아마존 과 타겟이 왜 이런 결정을 하였는지 궁금하다. (현재 아마존은 CD 대신 MP3 버전 만 판매 중이고, 타겟은 둘 다 판매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 같다. 이 일을 계기로 두 회사가 약 천만 달러의 손해를 볼 것으로 예측한다. 그렇지만 두 회사 전체 매출로 따졌을 때는 그리 큰 금액이라고 볼 수 없고, 향후 비욘세가 아닌 다른 99%의 아티스트 들이나 다른 레코드사들에게 시범 케이스로서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는 게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다른 아티스트들은 비욘세가 아닌데다가 아마존 과 타겟 이라는 대형 체인이 그들의 음반 판매에 꼭 필요 하기 때문이다.

 

출처 –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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