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2

그 다음은 하이앤드 오디오 시연장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대부분의 오디오쇼가 그렇지만 오디오시연 보단 CD 나 LP 등을 판매 목적으로 오신 분들이 쫌 있는데 이번엔 유난히 많은 회사들이 판매 목적으로 참가를 한것 같았다. 몇군데 안되면 희소성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관심이 가는데 이번엔 너무 많이 눈에 띄니 솔직히 좀 그랬다. 문주란 같은 오래전 가요 LP 를 파는 회사 부터 Jazz 클래식 파는 업체, 블루레이 나 SACD 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등..이게 오디오 쇼인지, 레코드 페어 인지 좀 구분이 안가는 상황이었다.

어쨌든 정문 쪽으로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정문 입구

우연히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동그란 Orb 가 보인다. 주로 이 동그란 것들을 심령 업계에선 귀신으로 보는데 아마도 오디오 쇼이다 보니 소리를 좋아하는 귀신들이 많이 몰린듯 하다.

실바톤 아쿠스틱

실바톤 아쿠스틱의 거대한 스피커 시연장이다. 이 회사는 본인에게는 개인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 이다. 그러나 시연중인 스피커의 사이즈에서 보듯이 마치 공연장의 PA 시스템으로 음악을 듣는듯 심장을 울려줬지만 과연 저 정도 사이즈의 스피커를 세울 집이 우리나라에 몇채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중국에서나 팔릴듯한 스피커 임에 분명하다.

실바톤 앰프

이 사진에서도 Orb 가 보인다… 귀신이 이런 사운드를 좋아하나? 심령 관련 내용도 아닌데 왜 이쪽으로 가는지…재미있다..

다음은 로이코 부스를 가보았다. 로이코는 B&W, Audio quest, Sonus Faber, Linn Audio 등 많은 브랜드를 수입 공급하는 굴지의 오디오 업체 이다. 역시 큰 방에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놓았고, 시연장은 따로 만들어 놔서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할수 있었다.

Sonus Faber 는 역시 명성 대로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었고, 헤드폰의 경우 B&W 의 P3 가 의외로 좋은 소리를 내줘서 좀 놀랐다.

스피커에 대한 설명 중

이 사진에서도 역시 Orb 가 보인다… 이 날 귀신들이 음악을 들으려고 신나서 모인듯…

B&W

Sonus Faber

Linn Audio

P5 Headphones DEMO

Classe Amp

B&W Sound Bar

B&W P3 Headphone

Audioquest cables

이외에도 B&W 멀티미디어 제품들 등 수많은 종류의 다양한 제품들을 출품 하였다.

그 다음은 Him Sound 의 스피커 시연실 이다.
Him Sound 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보았지만 음질은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다. 기존 오디오쇼에서 항상 듣는 여성 보컬 곡의 데모였지만 사각사각한 느낌의 꽤 괜찮은 스피커 였다.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브랜드 파워만 좀 갖추면 꽤 잘나갈듯한 스피커 였다.

Him Sound Speaker demo

Him Sound Speakers

다음은 HEIS 의 전시관 이다.
HEIS 는 모두 알다시피 대웅제약의 자회사 이다. 2000대 초 홈시어터가 트랜드 였을 당시 김한규씨, 황문규씨가 널리 명성을 떨쳤던 홈시어터 인스톨 업체 이다. 지금은 Focal, Moon Audio 의 공식 수입 판매원으로 사업을 더 넓혀 점점 커 나가고 있다.
이번에도 Focal 의 유토피아 와 헤드폰, 멀티미디어 제품 등 여러 제품등을 전시하였다.

Focal

MOON AUDIO

Focal Multimedia, Headphones

3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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