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 스마트폰 바꾸기…

일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때 저렴한 요금제의 전화기를 찾기 위해 백방 팔방으로 돌아다닌 결과 Sony Ericsson Xperia X-10 Mini Pro 를 집사람과 내가 구입해서 사용해왔다. 그리고 약정이 거의 끝나서 (집사람껀 좀 먼저 구입하는 바람에 약정이 끝났지만 내껀 3주 정도 남았다.) 또 다시 리서치를 시작했다. 물론 이 전화기를 계속 사용해도 되지만 가장 치명적인 고장인 밧데리 문제가 발생하여 더 이상 사용이 어려워 전화기를 바꿔야만 했다.

요즘 제일 인기 있는 갤럭시 S3 는 대란이 이미 지나가서 싼 가격에 구입하는건 불가능 한데다가 설사 구한다 해도 몇 만원의 요금제를 묶어서 구입하는건 부담 스러워 이번에도 표준 요금제를 사용 할수 있는 전화기에 촛점을 맞추었다.

몇 군데 대리점을 돌아다녀보면 역시 표준 요금제 의 전화기를 오프라인에서 찾는건 거의 불가능했고, 몇군데 대리점에선 KT 의 테이크를 3개월만 34요금제를 유지해주는 조건으로 준다고는 했지만 할부원금 자체가 24만원이라 역시 좀 부담스러웠다.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것 뿐… 인터넷 구매의 성지라고 할수 있는 뽐뿌닷컴에서 조사를 시작했다..그러나 며칠을 잠복해봐도 그다지 별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내린 결론…

삼성 및 유명 제품들은 포기… 남은 제일 좋은 조건은 노키아 루미아 710 할부원금 6만원, 모토로라 아트릭스 할부원금 10만원, HTC 디자이어 할부원금 10만원 이 세 기종이 제일 저렴하고 표준 요금제가 가능한 모델이었다. 물론 번호이동 조건..

노키아는 2011년 10월 출시, 아트릭스는 2011년 2월 출시, 디자이어는 2010년 10월 출시… 노키아 루미아가 그래도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고 제일 싼 제품이라 이 제품으로 결정했다. 물론 윈도우 폰이어서 성능이 어떨지 솔직히 좀 걱정은 되지만 어차피 집사람은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밖에서 앱을 사용하거나 하는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전화, 문자, 사진찍기, 음악 재생 만 잘되면 별 문제가 없을것 같아 모험을 한번 해 보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좀 꺼려지지만 오프라인에선 방법이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다. 뽐뿌에서 찾아본 결과 G 마켓에서 실갱이닷컴 이란 사이트를 발견.. 전화를 해보았다.. 어떻게 구매하는지..

그곳에서 알려주는대로 KT 의 신청서를 작성 하고 전송 했다. 그리고 오늘 해피콜을 받고 내일 배송이 된다고 한다.

배송이 되면 개통을 하면 된다고 한다. 일단 아직까지는 별문제 없이 부드럽게 진행이 되고있다. 그런데 내일 정확하게 물건이 올지, 오고 나서 개통이 제대로 될지 좀 궁금하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실갱이닷컴 (진성통신) 의 나쁜 리뷰는 없어 보이는데…

내일 기기를 받고 나서 기기를 좀 사용해 본 후 또 다시 리뷰를 남기려고 한다…

물론 이미 나온지 좀 된 기기 인데다가 아무도 관심 안 갖는 윈도우 폰이지만 내일 받고 개통이되면 추후 리뷰를 남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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