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가 비지니스 모델의 교체를 생각한다.

얼마전 제 블로그에 베스트 바이가 아마존의 Showroom 화 때문에 비지니스에 어려움이 많아서 많은 고민을 하고 영업이익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라고 적은적이 있는데, 역시 베스트 바이 가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시도를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최근 최대 58,000 Sq/ft 의 대형 매장 운영방식을 버리고 소형 매장 운영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 전역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 중 큰 규모의 50개의 매장을 올해 안에 닫고 베스트바이 모바일 이라고 하는 핸드폰 매장을 더 늘려서 스마트폰 비지니스에 집중, 운영을 할 예정이고,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테스트 스토어로 미네아폴리스 와 샌 안토니오 에 오픈, 실험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400여명의 직원들이 직장을 잃을 예정이고, 새 비지니스 포맷으로 정비하기 위해 8 억 달러 의 예산을 줄일 것 이라고 한다.

 

 

본인도 작은 오디오 샵을 운영하다가 아마존의 가격 공세 와 쇼룸 화 가 되는것에 못이겨 결국은 문을 닫았는데, 미국에 거의 유일하게 남은 대형 전자제품 오프라인 매장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되어 참 안타깝다.

사업적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면 기업은 사라지는게 당연하겠지만, 점점 이렇게 되어 베스트 바이 마저 닫게 되거나, 생존을 위해 그나마 있던 제품 디스플레이를 없애게 된다면 과연 앞으로 고객들은 어디에 가서 전자제품을 구매할지, 그리고 그 사회적인 책임은 아마존이 질건지, 아니면 매장에서 이런 저런 테스트를 다 해본 후에 스마트폰으로 가격 검색하여 아마존 이나 다른 온라인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하는 얄미운 고객들 (물론 고객의 입장에선 돈을 절약할수 있어 너무 좋겠지만 반대로 비지니스를 하는 입장에선 너무 얄미운 고객들이다.) 이 질건지.. 참 궁금하다.. 그리고 한켠으론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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