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S 에 관한 불만들

처음 iPhone 4S 가 출시 되었을때 많은 평론가들은 비웃었지만 아이폰 4S 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이전 모델 보다도 훨씬 더 많은 판매수 를 기록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아이폰 4S를 좋아한것 만은 아니다. 그래서 아이폰 4S 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아이폰의 단점이 무엇인지 톱 5 로 알아보았다.

5위 Dropped calls (통화 끊김 현상)

응답자의 8%만이 이 점을 지적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AT&T 는 자만해서는 안될것이다. 왜냐하면 2010년에 비해 2011년엔 끊김현상의 비율이 5,2% 에서 2.5%로 떨어졌는데 그 이유가 AT&T 가 독점하고 있던 아이폰 시장을 Verizon 이 진입하면서 아이폰의 통화품질이 않좋다는 이미지가 사라졌다고 한다. 실제로도 통화끊김 현상을 경험한 비율도 AT&T 가 4.1%, Verizon 은 1.3% 만이 느꼈다고 한다.

4위 데이터 통신망 과 속도

이 부분은 응답자의 9% 가 지적해주었는데, 야외 나 빌딩 사이에 있을때 3G 수신이 꺼졌다 켜졌다 할때 가 많아서 불만을 느꼈다고 한다. 매월 데이터 비용으로 수십불씩 지불 함에도 연결이 잘 안되고 끊어진다면 전화기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날것이다.

3위 Screen Size (화면 사이즈)

이는 11%가 꼽았다. 최근에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옆에 있는 사람이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삼성의 갤럭시 노트 같은) 을 보고  “와 멋진 태블릿을 가졌구나” 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아이폰을 들여다 보고 돋보기 안경을 낀다는 얘기가 있다.

시각적인 환경이 중요한 이때에 최소한 갤럭시노트 급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작은 안드로이드폰의 사이즈 만큼은 키워야 할것이다, 큰 화면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기 때문에… 라고 얘기 한다.

– 그러나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 만큼은 좀 다르다. 아이폰은 전화기 이다. 전화기의 기본 기능 은 전화를 걸고 받는것이다. MP3 기능, 인터넷 기능등 다른 모든 기능은 부가적인 기능이다. 전화 본연의 기능 보다 이 부가적인 기능들이 우선시 되어선 안된다. 한국에서 조금만 걸어다녀 보면 굉장히 큰 사이즈의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많이 본다. 그 걸로 전화를 받는 모습을 보면 내가 볼땐 얼마나 우스꽝 스러운지 모른다. 핸드폰은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야 함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그 기본을 멀리하고, 다른 기능에만 매달리는것 같아서 본인은 아이폰 만은 같은 사이즈를 유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위 4G 가 없다.

30%가 응답을 했는데, 요즘 새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4G 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4G 가 뭔지 관심은 없지만, 모뎀 달린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는것 보다 전화기로 인터넷을 하는것이 좀 더 빨라지길 바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 5에는 4G 가 채택 될것이라고 예측은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애플 최초의 아이폰 실패작이 나올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 그러면 아이폰 4S 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한번 살펴보자.

1. 49% Siri Assistance 기능

2. 39% 사용하기 편리함

그동안 수많은 전화기 회사들이 계속 업데이트 된 OS 와 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전화기를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39% 라는 큰 득표율로 (아이폰이) 사용하기 편리함이  2위에 오르는것은 다른 전화기 회사들이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3. 33% 8 메가픽셀 카메라 와 LED 플래쉬

그동안 발표된 수많은 아이폰 영화와 사진 들로 카메라의 성능은 이미 검증이 되었다.

4. 24% 빠른 인터넷 브라우징

5. 23% 스크린 Resolution

 

다시 원래의 주제로 넘어가서 1위는…..?

1위 Short Battery Life (짧은 밧데리 수명)

전화기에 아무런 기능이 많고, 전화기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켜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애플만의 독특한 탈부착이 되지 않는 배터리 정책 때문에 여분의 배터리를 휴대할수 없다. 몇몇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다른 폰의 사용자들보다 더 많이 사용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수명이 짧아 진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건 애플의 문제지, 고객의 문제가 아닐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현재의 기술로 더 긴 수명을 가진 배터리를 아이폰에 장착할수 있더라도 애플이 일부러 하지 않는 듯한 생각이 든다. 애플에서 나오는 다른 여러가지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면 더 많은 제품을 가지고 싶게 한다. 아이폰이 있으면 아이패드가 가지고 싶고, 맥북에어도 가지고 싶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건 단순한 개인적인 생각 이기에…

 

From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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