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무인우편 창구 몇시까지 가능할까요

우체국 무인우편 창구 몇시까지 가능할까요

 

가끔가다가 바빠서 보내야지 언제하지 생각이 들면 한번

 

알아봐도 좋을듯한 우체국 무인우편 창구 어떻게 이용을

 

하는건지 함께 확인해보려고 하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기운이 좀 없어서 사탕하나 물고 당을 확 충전해줬어요.

 

날이 오락가락해서 낮엔 더운데 밤에는 아직 조금 쌀쌀

 

한 감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최근에는 택배를 보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우편물을 보낼때 참 활용적으로 사용

 

할수가 있어서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낼수가 있습니다. 좀더 길게 운영을 해주면 좋겠는데

 

조금 이점은 아쉽게 느껴지네요. 우선은 이 창구를 찾아

 

보내는 사람을 입력하고 받는사람을 입력하고 다음에는

 

정보확인을 해주고 배송하는 방법을 선택을 해주시면

 

되는것인데요. 일반과 특급중에 고르시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난 다음에는 정보들이 가득 있는 스티커를 이제

 

잘보이는쪽에다가 붙혀서 투입구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론 우편물을 보내는것도 좋지만 만약에 택배를 보내는

 

상황이라면 이또한 똑같지만 무게가 측정이 되어서 금액

 

청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얼만큼 무거운지에 따라

 

결제금이 달라지니 이점 꼭 참고해주시구요. 주변에

 

365코너에 우체국 무인우편 창구 설치가 되어있다면

 

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하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이른시간보다는 좀더 여유롭게 보낼수가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요즘엔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또

 

보낼수가 있어서 이런점이 아주 편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도 최근에 편의점을 이용한적은 있어요. 소액으로 제

 

 

물건을 팔았는데 택배로 달라고해서 조금 벙졌지만 뭐

 

어려운거 아니니까 그냥 해달란대로 해주었어요. 근데

 

책이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무겁더라구여. 제가 말했던

 

금액보다 조금더 나와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잘 보내주고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재밌었던 저의 첫 편의점

 

택배 배송이었는데 이제는 우체국 무인우편 창구 이용을

 

해야겠어요. 요즘 비소식이 너무 많이있어서 좀 습하고

 

찝찝한 기분이 계속들었는데 이번주는 집 청소를 싹

 

한번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아야겠어요. 에어컨 청소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좀 버벅거릴것도

 

같지만 이불빨래도 싹 하고 와야지 여름이 완벽하게

 

다가오기전에 필요한거있으면 얼른 얼른 주문해서 집에

 

두고 그래야겠어요. 여름감기에 들지 않도록 조심하고

 

이번엔 진드기에 물릴수도 있다고해요. 상한 음식에

 

알러지나 식중독에 걸릴수도 있어서 조심해주시면 건강

 

문제가 없겠죠. 날씨가 오늘도 좋네요 주말전이라서

 

괜히 설레이는것같아요. 내일은 또 뭘하고 놀아야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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