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데우기 맛있게 먹는법

백설기 데우기 맛있게 먹는법

 

돌잔지에 갔다오거나 혹은 원래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적당한 백설기 데우기 방법을 알고 있으면 좀더

 

맛있는 떡을 먹을수가 있을것같아서 그게 알맞은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살이 많이 찐다고도 하지만 저

 

역시도 빵보다는 오히려 더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해요.

 

갓나온것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만큼이라고 느낄수 있게

 

데워먹는것이 좋을것같은데 잘못하면 반대로 딱딱해져

 

맛이없어질수가 있어서 조절을 잘 해줘야 합니다. 보통

 

냉동실에 저장을 해두고있어서 상당히 땅땅해져 있을것

 

이지만 이또한 해동을 해주면 상관이 없습니다. 비닐을

 

벗겨두고 떡보다 크지않은 유리컵을 준비해서 물을 반

 

정도만 부어서 떡을 컵 입구에 올려두고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만 돌려준다면 촉촉하고 말랑한 백설기 데우기

 

방법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호빵을 돌려먹어도 아주 맛이 있다고합니다. 만약 그냥

 

돌리게된다면 떡의 수분을 다 날려버리기 때문에 아까전

 

말씀드렸던 딱딱해지는 현상이 일어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물을 넣고 돌려주는것이 좋은데 아마도 컵

 

바로 위에 올려두면 수분이 바로 맞닿기 때문에 좀 더

 

촉촉해지면서 원래대로의 맛을 느낄수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위쪽이 덜 촉촉하다고

 

느껴질때면 앞뒤로 돌려가면서 데워줘도 되고 아니면

 

제가쓰는 호빵데우기법으로는 전체적으로 물을 한번 싹

 

적셔서 돌려주는것입니다. 이것을 떡에도 응용한다면

 

아마 윗부분도 촉촉하게 먹을수가 있을것 같아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지만 비가 하도 많이내려서 아주 축축 그

 

자체에요. 안그래도 제습기를 한번 알아보는 중인데도

 

어떤게 좋은지 모르니까 참 고민이 되네요. 참 어제는

 

평일에 빨간날이었어가지고 휴무를 즐기고 왔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지 그래도 더운건 더워서 어쩔수

 

없겠더라구요. 오전에는 일찍 운동을 다녀왔었는데 하다

 

보니까 저는 아침운동이 더 개운하고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주말마다 아침에 운동을 좀 다녀오는것이

 

좋을것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제가 딱 운동기구를 이용하기 좋은 시간인것 같았어요.

 

정말 밥빵면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다이어트가

 

많이 힘들지만 이제 휴가까지 거진 두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때문에 지금은 팔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냥

 

몸이 남아나질 않아서 괴롭지만 원래 삼개월이상부터

 

 

티가 난다고 하니까 이제부터라도 잘 지켜서 확실하게

 

목표를 이룰수있게끔 노력을 해야될것같아요. 그리고

 

체지방 많이 빠지면 저 진짜 밥빵면 엄청 먹을거에요.

 

오늘 알아본 백설기 데우기 방법 같은경우에도 꼭 기억

 

해두었다가 나중에 이거말고도 다른떡이나 빵 데워먹을

 

때 사용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촉촉하게 먹고 싶은

 

간식이나 음식이 있다면 컵에 물을 좀 넣고 같이 돌려서

 

수분기있게 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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